존 펠란 미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사임했다. 펠란 장관이 이끌던 해군은 대이란 해상 봉쇄를 주도하고 있던 터다. 특히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이달 2일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을 경질한 지 20일 만에 ...
2026-04-23 14:01:50
"전쟁 지지 못 한다" 레오 14세 교황, 미·이란에 종전 협상 촉구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과 이란의 대립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종전 협상의 조속한 재개를 강력히 권고했다. 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아프리카 4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바티칸으로 돌아가는 전...
2026-04-24 07:38:43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시간은 이란 편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휴전 기간이 3주간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래 오랜 적대적 관계를 이어온 양국은 미국의 중재 하에 ...
2026-04-24 06:43:30
트럼프 "호르무즈해협 기뢰 설치하는 모든 선박 발포·격침 시켜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발포해 격침하라고 미 해군에 지시했다. 아울러 이란이 종전 및 비핵화 관련 합의를 할 때까지 미국의 해협 ...
2026-04-23 22:01:41
"통행료 첫 입금 완료" 호르무즈 장악한 이란…유조선 1척당 30억 원?
이란이 세계적인 에너지 수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란 프레스TV는 23일(현지시간) 이른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가 처음으로 이란중앙은행에 예치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
2026-04-23 18:43:08
한미관계, 안보에 경제까지… 美 잇단 경고성 발언 압박
한미관계 갈등 국면이 부각되는 모양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민감 정보 발설 논란에 이어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전환 경고가 나온 뒤 경제 분야...
2026-04-23 16:11:26
'이란전쟁' 원조 상벌…트럼프, 나토국 차등 대우 현실화
이란전쟁 원조 공훈을 두고 상벌 채점이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요청 대응에 따라 차등 대우하겠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이 현실로 드...
2026-04-23 15:30:32
이란 해상 봉쇄 주도 해군장관도 사임…미군 수뇌부 물갈이
존 펠란 미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사임했다. 펠란 장관이 이끌던 해군은 대이란 해상 봉쇄를 주도하고 있던 터다. 특히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이달 2일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을 경질한 지 20일 만에 ...
2026-04-23 14:01:50
사다리 기어올라 총들고 '우르르'…이란, 나포 장면 공개 '선전전'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무장 병력이 상선으로 보이는 선박에 올라타는 장면을 이란 측이 2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난 직후, 이란이 선박 나포 영상을 직접 공개...
2026-04-23 13:42:32
바퀴벌레가 패딩 속에서 '꿈틀'…뉴욕 지하철 男 패션에 "경악"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잔뜩 넣은 재킷을 입은 남성이 등장해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알고 보니 이는 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의 '노이즈 마케팅'이었다. 23일 프리 프레스 저널 등 외신에...
2026-04-23 13:41:52
이번엔 미국 공군기지…몰래 찍던 中 유학생, 수사 기관에 체포
미국의 주요 군사 요충지인 공군기지에서 정찰기와 지휘통제기 등을 불법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이 현지 수사 기관에 체포됐다.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 FBI는 지난 7일 뉴욕 공항에서 출국...
2026-04-23 12:30:48
이스라엘-레바논 평화 협상 물 건너가나…휴전 중에도 공습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23일(현지시간) 평화 협상을 앞두고 있지만 빨간불 일색이다. 두 나라는 18일부터 열흘 동안 휴전한다고 합의했지만 사실상 사문화된 것으로 보인다. 서로 상대가 휴전 조건을 위반했다며 치...
2026-04-23 11:25:49
"점원이 꽁초 줍더라" RM, 日 길거리 흡연 논란…"다신 오지마" vs "겨우 찾아낸 흠집이"
일본 현지 매체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의 흡연 관련 행동을 보도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금연 구역에서의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 투기 의혹이 제기되며 비판이 나온 가운데, 해당 매체의 파파라치식 보...
2026-04-23 10:39:19
'나포 2척·발포 1척' 막나가는 이란…"우리 경고 무시해? 이렇게 돼" 엄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휴전 연장을 선언한 직후 이란이 외국 상선 2척을 나포하고 1척에 발포를 단행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일부 선박의 피해 및 나포 여부를 두...
2026-04-23 09:36:05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조건, 2029년 1분기 충족 목표"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우리는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
2026-04-23 06:34:58
원유로 부족해? 통신망도 끊어버릴까…이란매체 '해저 케이블' 언급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통제하며 국제 원유 수송망을 차단 중인 이란이 국제 인터넷 통신망 마저 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란 군부와 연계된 강경 성향의 매체가 해협 아래를 지나는 대형 통신 케이블을 ...
2026-04-22 2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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