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지하철 40도 찜통…에어컨 없는 '튜브' 130년 민낯
서유럽을 강타한 폭염이 중부 유럽으로 세력을 넓히는 가운데, 영국 런던 지하철 고심도 노선 '튜브'의 객실 내부 온도가 한때 40도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의뢰를 받은 열화상 전문 컨...
2026-07-09 11:06:58
"미군 기지 표적"…이란발 미사일에 요르단서도 공습경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 속에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재개한 가운데, 걸프 지역을 벗어난 요르단에서도 이란발 미사일로 인한 공습경보가 울렸다. 9일(현지시간) 요르단 국영 통신사에 따르면, 이날 이...
2026-07-09 21:15:45
미국 국무부가 한국에서 7일 자로 시행된 정보통신망법(정통망법) 개정안, 일명 '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다시 한번 우려를 표시했다. 연초에 내놨던 성명과 같은 취지의 성명이다. 구글, 메타, 엑스(X) 등 미국 ...
2026-07-09 17:45:53
공개 석상에서 화내고, 비공개 자리에선 화기애애하게… 트럼프의 당근과 채찍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사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반전 결과 도출로 마무리됐다. 나토 정상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판을 깨지 않은 ...
2026-07-09 16:49:07
[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홍수로 아수라장된 中, 설상가상 슈퍼태풍 또 온다니
중국 자스민차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산지인 광시좡족자치구 헝저우 일대가 6~7일 태풍 마이삭으로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헝저우 지역의 한 마을에서 저수지 붕괴로 가옥들이 물에 잠기고 무너지...
2026-07-09 16:11:43
1%포인트 이내 대선 결과, 대선 불복 선언한 콜롬비아 대통령
1%포인트 이내 득표율 차로 희비가 엇갈린 콜롬비아 대선 결과가 현직 대통령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로 얼룩지고 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대선에 외부세력이 개입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사실상의 ...
2026-07-09 15:53:17
런던 지하철 객실 40도 찜통…에어컨 없는 '튜브' 130년의 민낯
서유럽을 강타한 폭염이 중부 유럽으로 세력을 넓히는 가운데, 영국 런던 지하철 고심도 노선 '튜브'의 객실 내부 온도가 한때 40도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의뢰를 받은 열화상 전문 컨...
2026-07-09 11:06: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이틀 연속 공습을 예고했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2026-07-08 23:19:29
지난달 30일 예술품 경매가 열린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17세기 네덜란드 화가의 그림으로 추정되는 작가 미상의 작품이 최저매각가의 다섯 배가 넘는 가격에 팔려 화제가 됐다. 두 개의 해골과 문구가 그려진...
2026-07-08 20:16:28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끝난 것 같다"며 "그들과 거래하고 싶지 않다, 그들은 지긋지긋한 사람들이다"라는 극언도 서슴지 않았다. 이란을...
2026-07-08 18:50:45
영국 우익 돌풍 패라지, 정치자금 논란에 의원직 사퇴 승부수
강경 우파 정당인 영국개혁당(Reform UK)을 이끄는 나이절 패라지 대표가 자신의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 의원직 사퇴 후 보궐선거 출마라는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패라지 대표는 7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
2026-07-08 17:58:39
2026 북중미월드컵이 정치인들의 놀이터로 변질되고 있다. 유난히 정치권의 입김이 거센 탓이다. 대중영합주의적 퇴행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일부 국가의 경우 경기 결과에 따라 일상이 마비될 정도의 격한 ...
2026-07-08 17:46:55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끝난 것 같다…협상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협상에 대해 "사실상 끝났다"고 말했다. CNN 방송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
2026-07-08 17:32:32
"어느 쪽이 주인이고, 어느 쪽이 노예인가?" 지난달 30일 예술품 경매가 열린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17세기 무명 네덜란드 화가의 그림이 추정가의 다섯 배가 넘는 가격에 팔려 화제가 됐다. 두 개의 해골과 ...
2026-07-08 16:37:55
브렉시트 국민투표 후 잦은 총리 교체 英… 정치 오염이 부른 경제 붕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오랜 동맹국인 영국의 정치 현실을 작심 비판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의 주말판인 '선데이타임스'에 실린 그의 인터뷰는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일종의 경고장으...
2026-07-08 16:21:51
중국판 '탱크데이', 마케팅 나섰다 뭇매 맞은 日 업체
코로나19 시국에 일명 '연예인 마스크'로 이름을 알린 일본의 한 마스크 브랜드가 중국판 '탱크데이' 논란에 휩싸이며 중국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역사 인식 부족이 문제시됐다. 중국의 항일전쟁 시작점으로 ...
2026-07-08 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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