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전쟁 개입 파병 없다" 다음날…한미 외교장관 워싱턴서 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약 7개월 만에 양자 회담을 위해 마주 앉았다. 한국의 대미 투자와 정상회담 후속 안보 협의는 물론 국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놓...
2026-09-18 22:42:03
차은우 앉은 카페 테이블 밑에 '도청장치'…회수하러 온 50대女 덜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지인의 대화를 몰래 엿듣기 위해 카페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2026-09-18 22:06:08
면세한도 800달러, 양주 2병은 별도…미신고 걸리면 가산세 40%
해외여행 면세한도를 넘긴 물품을 신고 없이 들여오다 적발되면 관세청으로부터 세액의 40%를 가산세로 물게 된다. 반대로 입국장에서 스스로 신고하면 관세의 30%를 깎아준다. 감면 한도는 20만원이다. 같은 물...
2026-09-18 21:51:35
트래블카드 5종 비교… 재환전 0원은 토스, 라운지는 신한·우리
추석 연휴 첫날인 2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나서는 여행객 대부분은 지갑에 현금 대신 카드 한 장만 넣는다. 환전 수수료 100% 우대는 이미 트래블카드의 기본 사양이 됐다. 정작 돈이 새는 곳은 따로 있다. 여행에...
2026-09-18 21:51:27
다낭 왕복 292만원 취소했더니 77만원…땡처리 항공권 '이중 수수료'
인천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왕복 항공권 7매를 온라인 여행사에서 291만8000원에 결제한 소비자가 닷새 만에 일정을 취소했다. 돌려받지 못한 돈은 77만원이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이 사례에서 항공사...
2026-09-18 21:45:38
긴급여권 당일 발급 5만3000원… 미국·베트남은 들고 가도 입국 거부
여권 만료일이 5개월 28일 남은 여행객이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발권을 거부당했다.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실제 사례다. 이틀 차이로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요건에 걸린 것이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
2026-09-18 21:43:39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미국인 탑승 선박도 피격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1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파나마 선적 유조선을 공격해 선원 2명이 실종되고, 미국 인원이 탑승한 미국 계약 선박도 드론·미사일 공격을 받아 부상자가 발생했다. 오만 해양안...
2026-09-18 21:30:59
네팔 빙하 붕괴 대홍수, 사망 1,400명·피해 3.6조원 "기후변화 경고"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촉발된 대홍수가 네팔과 중국 티베트를 강타해 사망자만 1,400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6일 발생한 급류와 토석류가 중국·네팔 국경의 지룽 통상구를 파괴하고, 트리슐리강 72㎞ 구간에 걸쳐...
2026-09-18 21:28:37
다이애나 오빠 스펜서 "찰스 국왕, 집사에게 사랑 빠져"…회고록 파문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남동생 찰스 스펜서 얼이 신작 회고록에서 "다이애나가 찰스 국왕(당시 왕세자)이 자신의 집사에게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스펜서의 신작 회고록 '스완 송: 다이애나, 나의 누...
2026-09-18 21:27:22
호주 퍼스 소렌토 해변서 수영객 상어 공격에 사망…올해만 3번째
호주 서호주(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퍼스 인근 소렌토 해변에서 수영하던 남성이 18일 상어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퍼스 도심에서 약 20㎞ 떨어진 인기 해수욕장에서 벌어진 사고다. 서호주 경찰은 오전 10시 30...
2026-09-18 21:27:11
100년 만에 새 고양이 종 발견…볼리비아 운가스 숲 '틸카요'
볼리비아 안데스 운가스 구름 숲에서 서식하는 야생고양이가 100년 만의 신종으로 공식 확인됐다. 국제 연구팀은 레오파르두스 틸카요(Leopardus tilcayo), 일명 '틸카요 타이거캣'을 새로운 야생고양이 종으로 ...
2026-09-18 21:26:46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두 달 새 여성 시신 9구…연쇄살인 수사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 에쿠룰레니 지역에서 17일(현지시간) 아홉 번째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도로변 돈파크에서 시트에 싸인 채 버려진 여성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로써 지난 7...
2026-09-18 21:26:19
미 국방부, 유럽 주둔 미군 2만5000명 이상 철수 검토
미국 국방부(펜타곤)가 유럽에 주둔 중인 미군 2만5000명 이상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NBC뉴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뉴스는 현직 및 전직 미국·서방 관리 7명을 인용해 펜타곤이 유럽 주둔 ...
2026-09-18 21:25:56
"태극기 들지마" 日 또 트집…신유빈·서승재, 맨손 일본 입국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일본 입국 과정에서 태극기 반입을 제지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상현 선수단장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 본단 122명은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
2026-09-18 21:23:22
"용혜인처럼 입어라" "학벌 낮으면 알바"…남편 박기홍 과거 발언 논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배우자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 과거 여성 활동가들의 외모를 용 의원과 비교하거나 여성과 학벌을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됐다. 17일 MBN 보...
2026-09-18 21:19:24
대구소마고, '글로벌 교육' 통했다…美 실리콘밸리 현장학습 참가 학생 9명 취업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대구소마고)는 올해 미국 실리콘밸리 글로벌 현장학습 참가 학생 90%가 취업에 성공하며 2019년 프로그램 운영 이래 역대 최고 취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
2026-09-18 20:42:00
"세월에는 장사 없지만…" 워런 버핏, 56년 만에 회장직 내려놨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날 성명...
2026-09-18 20:37:46
집안 금고서 권총 꺼낸 10대…학교서 총기 난사, 3명 숨졌다
필리핀의 한 고등학교에서 10대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자신을 포함해 최소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4명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과 ABS-CB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
2026-09-18 19:54:49
감성 보컬리스트 '제이디(JD)'…이젠 본명 '이창현'으로 새로운 음악 시작
감성 보컬리스트 이창현이 약 18년간 사용해온 활동명 '제이디(JD)'(매일신문 4월 27일자 "매년 신인처럼"…보컬리스트 JD, 숏폼 OST부터 라이브 무대까지)를 내려놓고 본명으로 새로운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200...
2026-09-18 19:24:19
의성군, 인수위 제안·공약사항 차질 없이 추진…합리적 군정 혁신 본격화, 인수위 제안 사업 23건 면밀히 검토, 8건 조정·15건 보완 추진
경북 의성군은 18일 군수직 인수위원회의 제안사항과 공약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민...
2026-09-18 19:19:24
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이주 보상 대책 마련 촉구
경북 의성군의회(의장 지무진)는 18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
2026-09-18 19:19:18
오세훈 "집값 오른 게 내탓? 현실 인식 좀"… 李대통령 발언에 반박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주택 공급 관련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제발 지금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 세계'에 대한 인식만이라도 제대로 하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18일 자...
2026-09-18 19:14:28
"이재용 회장 직접 만나겠다"…삼성전자 DX노조, 자택 앞 농성 돌입
삼성전자 가전·TV·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 노동조합이 임금협상과 성과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하며 자택 앞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
2026-09-18 19:07:55
"자동차로 1시간 거리 15분만에"… 서대구역 UAM 사업 청사진 나왔다
"자동차로 한시간 거리를 15분만에 주파 가능합니다…산불 감시부터 비슬산 관광까지 기대해주세요." 서대구역에 도심항공교통(UAM) 정류장인 '버티포트'를 조성하기에 앞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개최...
2026-09-18 19:06:43
상습 정체 대구 조야~동명 구간, 광역도로 건설로 '17분 단축'
오는 2029년이면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 사이를 10분 안에 오갈수 있을 전망이다.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관련 예산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사업 추진이 더 탄력을 받는다. 대구시는 지난 16일 '2026년 제2회 ...
2026-09-18 18:55:51
이재명 대통령이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 임명을 최종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다. 이 대통령은 18일 김 대법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
2026-09-18 18:37:25
하의 벗은 채 지하철역 인근 길거리 배회한 50대…마약 '양성'
마약을 투약하고 하의 벗은 채 길거리 배회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채 하의를 입지 않고 길거리를 배회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연음란)로 50대 A씨를 붙...
2026-09-18 18:30:15
한국 경기인데 '북한 국가'가 흘러나왔다…아시안게임서 황당 사고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의 경기 직전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흘러나오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조직위원회는 실수를 알아챘지만 결국 애국가가 제대로 연주되지 않은 채 경기...
2026-09-18 18:22:27
석유최고가격 휘발유 1천784원·경유 1천773원…3연속 동결
정부가 휘발유·경유 공급가격 상한을 리터당 1천700원 후반대로 유지하며 3연속 동결 결정헸다. 중동전쟁 상황의 악화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을 고려하면 인상 요인이 있지만 물가안정과 환율하락 등을 감안해 동...
2026-09-18 18:18:47
제자 19명 111차례 추행한 교사…징역 9년→4년 감형
제자 19명을 100차례 넘게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감형됐다. 대전고법 제1-2형사부(이선미 부장판사)는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
2026-09-18 17: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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