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조현욱 변호사는 9일 "팩트와 책임 소재를 밝히고 공정성을 의심받는 시스...
2026-06-09 14:59:19
전세사기 피해자 손 놔버린 국토부... '늑장 심의' 논란
전세사기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피해자 결정 의결이 지연되고 있다. 피해자 의결이 늦어지면 피해자성을 증명할 수 없어 전세사기 피해자는 은행의 전세...
2026-06-10 07:30:00
10일 0시 38분쯤 경북 경주시 건첩읍 용명리 건천산업단지 내 열분해유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전 1시 32분쯤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
2026-06-10 07:19:44
"뼈 재생 속도 30% 앞당겨"…지역 병원과 DGIST가 공동 개발한 '나노메시 전극'
전기 자극이 뼈 재생을 촉진한다는 사실은 의학계에서 수십 년 전부터 알려진 원리다. 뼈 조직의 줄기세포 분화와 혈관 생성을 자극하는 전기 신호가 골유합(骨癒合·뼈가 붙는 과정)을 돕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
2026-06-10 06:30:00
선관위 '투표용지 60%→50% 인쇄 감축' 방침, 회의도 없이 변경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앞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하향한 것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선관위는 이에 대한 회의록도 남기지 ...
2026-06-09 21:10:57
"하이브 인력사무소냐"…공무원 900여명, BTS 부산공연 차출 논란에 '철회'
부산시가 오는 12~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에 공무원을 대규모로 동원할 계획이 알려지며 적절성 논란이 일자 시가 이같은 계획을 철회했다. 9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당초 부산시는 지난 5일 ...
2026-06-09 20:37:08
차량 뒤쫓으며 음주 의심 신고한 시민, 자느라 출동 않은 경찰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뒤쫓고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도 잠을 자느라 출동하지 않은 경찰관 2명이 내부 감찰 대상에 올랐다. 충북경찰청은 9일 음성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 경감 A씨와 경위 B씨를 감창 ...
2026-06-09 20:27:12
진보·보수 넘어 미래 교육 방향 모색…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대구 IB 학교 방문
진보 성향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첫 대외 행보 중 하나로 대구의 공교육 현장을 찾았다. 교육계가 진보와 보수의 이념을 넘어 미래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
2026-06-09 20:03:01
식당서 아내 머리채 잡은 가정폭력 상습범, 아내는 "처벌 원치 않아"…왜?
식당에서 아내를 폭행하고 도주했다가 집에 돌아와 집기를 부순 남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남편은 이미 10차례 이상 가정폭력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었지만, 아내는 '자녀 부양 문제' 등을 이유로...
2026-06-09 18:56:04
2026-06-09 18:47:49
참정권 지키겠다며 거리로 나온 2030…대학가 넘어 전국 확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2030 청년들의 분노가 진영을 넘어 전국 대학가로 확산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움직임은 대구경북을 비롯해 서울·경기·인천·충북·광주·전남·부산·경남·...
2026-06-09 18:42:42
경북도·포항시·포스텍, 글로벌 양자 연구거점 구축 본격화
경상북도가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구축에 본격 나섰다. 경북도는 9일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백...
2026-06-09 18:21:39
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CCTV 등에 '증거 보전 명령' [종합]
법원이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표용지 보관상자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검찰과 경찰은 이 대통령 지시 약 이틀 만에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마쳤다. 서울 동부지법 민사제51단...
2026-06-09 17:58:59
[교육칼럼] 의대 입시 문호 넓어진 대구경북, 수시 역대 '최고' 경쟁률 예상
최근 고1, 2를 대상으로 한 대구경북 지역 고교 교육현장이 요동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대입 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8학년도 전국 39개 의과대학의 총 모집인원 3천599명 중 수시모집 ...
2026-06-09 17:29:40
'문화가 꽃피는 방학 돌봄'…대구 군위군,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공모 선정
올해 여름방학부터 대구 군위군 내 초등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이 중심이 된 특색있는 돌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
2026-06-09 17:26:16
'나나 모녀 강도상해' 혐의 30대男, 징역 7년…法 "나나는 정당방위"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집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나나가 해당 남성을 제압하면서 입힌 상처에 대해서는 '정당방위...
2026-06-09 17: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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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진상규명위원장 "'재선거'는 함부로 꺼낼 수 없다…중요한 것은 '진상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