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0명 중 9명 헬기로 안전지역 이송"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이날 군 헬기를 투입해 홍수 피해 지역에 고...
2026-08-27 18:11:34
네팔 대홍수 외국인 실종 왜 많나…"힌두교 순례, 트레킹 관문"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의 실종자 상당수는 외국인이었다. 해당 지역의 힌두교 성지를 찾은 순례객과 고산 트레킹을 하러 온 이들의 피해가 컸다. 유엔과 미국, 인근 국가들이 인력 파견을 서두르는 한편 물자 지...
2026-08-27 15:59:22
수력발전소 짓던 실종 직원들… 회사 대표들도 현장 급파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소속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두 회사가 책임급 임원을 현지로 급파했다. 6명의 직원이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홍수 피해 소식을 접한 뒤 40명...
2026-08-27 15:43:39
"비 한방울 안 왔는데…" 네팔 대홍수 원인으로 지목된 기후 변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갑작스레 닥친 대홍수의 원인이 기후 변화와 그에 따른 지질 변화일 것이라는 추정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히말라야산맥의 기후 변화 탓에 엄청난 규모의 빙하와 암...
2026-08-27 15:24:21
네팔 대홍수 사망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한국인 9명 실종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사망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날 수색 작업을 통해 시신 160구 이상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
2026-08-27 14:52:28
'나 홀로 집에2' 호텔 지배인 팀 커리 별세…향년 80세
영화 '록키 호러 픽처 쇼'와 '나 홀로 집에2'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팀 커리가 별세했다. 향년 80세. 뉴욕타임스 등 미국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커리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
2026-08-27 08:41:44
한국인 對美 비호감 처음 50% 넘었다…美 퓨리서치 조사
미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비호감 의견이 급증했다. 지난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치여 여중생이 희생 당한 일이 발생했을 때보다도 미국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았다. 퓨리서치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2026-08-26 16:24:37
中, 남중국해 '최대 군사기지' 확장…새 시설 건설 포착
중국이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의 인공섬에 항공기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근 섬에서도 새로운 구조물이 포착됐다. 해양 감시 등 민간 목적이라는 중국 측 해명과 달리, 군사 용도라는 정황이 갈수...
2026-08-26 16:22:03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을 앞두고 철수시켰던 중동 주재 외교관들을 복귀시킬 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작전 대신 경제 제재로 무게를 옮기면서 전면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러시아 ...
2026-08-26 16:19:34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미르야나 스폴야리치 위원장이 25일 자율무기 시스템에 대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 협약 협상을 즉각 시작할 것을 각국에 촉구했다. 두 사람은 이날 ...
2026-08-26 09:20: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거래하는 개인·기관·선박 등을 겨냥한 제재 방안을 내놨다. 이란을 향한 미국 정부의 경제 공세로는 역대 가장 포괄적이라는 게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이다. 군사작전만으로는...
2026-08-25 17:29:18
中 조선 따라잡겠다며 '원자력 추진 상선' 카드 꺼낸 美
미국이 중국의 조선업 굴기를 견제하겠다며 원자력 추진 상선단 구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제도·기술적 문턱이 높지만 잠재력이 큰 기술을 도입해 중국과 격차를 좁히는 모험을 시도하겠다는 것이다. 파이낸셜타...
2026-08-25 16:32:59
트럼프 부정선거론 근거 '우편투표'… 연방대법원, 트럼프에 손
미국 연방대법원이 24일(현지시간) 우편투표를 일부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 시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우편투표...
2026-08-25 15:33:55
"말 안들으면 보복" "우리가 자회사냐"…美·캐나다 관세 갈등 점입가경
미국-캐나다 간 무역전쟁이 악화일로다. 관세에는 보복관세로, 나아가 추가 관세로 맞대응하면서 급기야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높은 수준의 경제협력을 유지해온 최우방국끼리의 무역 전면전으로 비치는 모양새다...
2026-08-25 14:49:36
이란, 한국 선박 5척 포함 45척 '억류·압수' 경고…호르무즈 긴장 고조
미국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에 나선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한국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45척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들 선박에는 벌금은 물론 억류와 화물 압수 등의 조...
2026-08-25 12:58:34
성추행 신고한 19세 여학생에 보복…옥상서 산 채로 불태운 전 교장 '사형'
7년 전 방글라데시에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여학생을 보복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이슬람 학교 교장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선고받았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아시아뉴스네트워크(ANN) 등에 따르면 방...
2026-08-25 11:56:32
인공지능(AI) 패권 확보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데이터센터 건설 촉진 정책이 당 안팎에서 적잖은 반감을 사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주민 부담과 환경 악영향 등이 잇달아 확인됐기 때문이다. ...
2026-08-24 15:56:49
해킹으로 멈춘 발전소…'이란 연계' 공격에 英 에너지업계 비상
영국의 한 소규모 발전소가 이란 정권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나흘간 가동을 멈췄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미국에서 상·하수도 시스템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적발된 데 이어 영국도 ...
2026-08-24 15:15:38
채소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사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정부가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중국에서는 과거에도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채소의 부패를 늦추기 위해 포름알데히드...
2026-08-24 14:52:38
[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아프리카 기니 쓰레기산 붕괴
'자연재해인가, 정부 무능인가' 23일 오전 2시쯤(현지시간) 서아프리카 기니 수도 코나크리를 덮친 폭우로 다르에스살람 지역 외곽 쓰레기 매립지의 폐기물 더미가 붕괴했다. 이 사고로 인근 텐트와 판잣집들이 ...
2026-08-24 10:56:12
美·캐나다 무역협상 막판 결렬…최대 교역국끼리 관세 맞불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결렬됐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 전쟁 중"이라며 미국의 관세 부과에 고율 관세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캐나다 각 주지사들과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 재개를 논...
2026-08-23 16:20:22
미국이 24일 새로운 대이란 제재를 발표하며 이란을 더욱 압박할 예정인 가운데, 이란 내부에서는 수개월째 이어진 전쟁을 이제 끝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이 겪는 경제적 고통을 더는 방치할 수 ...
2026-08-23 15:47:25
'민주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의 부자 증세 정책이 미국 금융업계 지도를 바꾸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21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가 텍사스주 댈러스를 신규 거점으로 정하고, 2031년까지 최대 4천8...
2026-08-23 15:44:12
"현장에 답이 있다는데"… 日 다카이치 총리, 소극적 현장 행보 구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소극적인 현장 행보에 일본 집권 자민당과 일부 언론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음에도 관저에 머무는 시간이 길다는 분석도 함께 내놨다. 특히 전임 총리들에 ...
2026-08-23 14:46:28
미·캐나다 끝내 결렬…트럼프, 캐나다산에 '50% 관세' 폭탄
미국 정부가 캐나다와의 무역협상 결렬에 따라 200억 달러(약 27조원) 규모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양국 간 무역전쟁이 다시 격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2026-08-22 14:17:03
日 방위비 88조원까지 늘리자…北 "전쟁예산, 철저히 반격할 것"
일본이 내년도 방위비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리고 첨단 무기 개발에 나서는 움직임과 관련해 북한이 일본의 군사력 증강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노동신문 6면에 실린 논평을 통해 일본의 방위...
2026-08-22 09:55:48
"14세도 강간·살인하면 감옥"…브라질 대선주자, 미성년자 처벌 강화 주장
오는 10월 브라질 대선을 앞두고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로 꼽히는 플라비오 보우소나루(45) 상원의원이 강력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에 대한 형사처벌 연령을 14세로 낮추자고 주장했다. 21일(현지시간) 스페인어...
2026-08-22 08:08:24
스웨덴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2시쯤 스웨덴 남부 파게르스타의 브리넬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마...
2026-08-22 06:52:12
스위스 알프스 마을 레스토랑 화재…5명 실종·8명 부상
스위스 알프스 산악 마을 투시스에서 레스토랑 겸 아파트 건물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실종되고 8명이 다쳤다. 그라우뷘덴 주 경찰은 자정이 지난 직후 화재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방관 약 100명...
2026-08-21 16:42:22
왕이, 2년 만에 자카르타 방문…중·인니 외교·국방 장관 2+2 회의
중국 외교부장 왕이가 21일 2년 만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외교·국방 장관 간 '2+2' 회의와 포괄적전략대화(CSD)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CSD는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왕이가 공동 주재한 첫...
2026-08-21 16: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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