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높은 곳으로!"…홍수 10분 전 900명 대피시킨 교장
네팔의 한 중학교 교장이 대홍수 발생 직전 학생과 교직원 900여명을 신속하게 대피시켜 대형 인명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BBC 등에 따르면 네팔 누와코트의 트리부반 트리슐리 중등학교 라젠...
2026-08-31 21:52: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지원 요청에 응하지 않는다며 한국을 향해 재차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향후 한-미 관계에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요구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는 풀이가 ...
2026-08-31 20:01:13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근로자 9명 귀국…현장소장은 잔류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9명이 귀국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장에서 구조된 직원 가운데 9명이 31일 오후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
2026-08-31 19:53:54
대만의 한 유명 식당에 남성이 살아 있는 바퀴벌레 100여 마리를 한꺼번에 뿌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31일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연합보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낮 12시쯤 ...
2026-08-31 17:30:06
'한인 실종자 9명 수색 나선 韓 정부대응팀…헬기 빌리고도 못 띄워, 도보 접근 시도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신속대응팀)이 육로로 사고 현장 접근을 시도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현지 기업이 확보한 헬기도 ...
2026-08-31 16:42:33
네팔, 수력발전 터널 실종자 탐색 본격화…국제사회에 장비 요청
네팔과 티베트 국경에서 벌어진 대홍수로 네팔 수력발전 사업 관련자 93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백 명이 터널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면서 밤샘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수력발전 터널 진입, 생...
2026-08-31 16:01:10
아이슬란드의 유럽연합(EU) 가입 협상 재개가 무산됐다. 30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현지 공영방송 RUV에 따르면 유권자 22만5천명(82.5%)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국민투표에서 반대가 52.8%로 찬성 47.2%를 ...
2026-08-31 15:22:26
'유사 사고 다수' 조기경보 全無…스위스 '반면교사' 절실
지난 26일(현지시간) 히말라야 산악지대인 네팔·티베트(중국) 접경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는 예고된 재난이었다. 같은 유역에서 비슷한 사고가 되풀이돼 온 만큼 사전 감시와 경보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
2026-08-30 17:22:49
"시신 놓을 곳도 없다"…네팔 대홍수 사망자 586명, 병원마저 포화
네팔과 중국 국경 인근 히말라야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가 빠르게 늘면서 현지 의료기관의 시신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무더운 날씨까지 겹치면서 냉동시설에 보관되지 못한 시신의 부...
2026-08-29 13:37:03
'네팔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한국인 9명 여전히 연락두절
네팔과 중국 국경 인근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가 계속 확산하면서 양국에서 확인된 사망자가 543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도 1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
2026-08-28 23:24:14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네팔 홍수 참사 뒤 충격적인 장면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로 숨진 희생자의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훔친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현지시간) 네팔 경찰은 공식 SNS를 통해 홍수 희생자의 시신에서 귀걸이를 가져가는 남성들의 모습이 담긴 ...
2026-08-28 11:58:32
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0명 중 9명 헬기로 안전지역 이송"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이날 군 헬기를 투입해 홍수 피해 지역에 고...
2026-08-27 18:11:34
네팔 대홍수 외국인 실종 왜 많나…"힌두교 순례, 트레킹 관문"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의 실종자 상당수는 외국인이었다. 해당 지역의 힌두교 성지를 찾은 순례객과 고산 트레킹을 하러 온 이들의 피해가 컸다. 유엔과 미국, 인근 국가들이 인력 파견을 서두르는 한편 물자 지...
2026-08-27 15:59:22
수력발전소 짓던 실종 직원들… 회사 대표들도 현장 급파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소속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두 회사가 책임급 임원을 현지로 급파했다. 6명의 직원이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홍수 피해 소식을 접한 뒤 40명...
2026-08-27 15:43:39
"비 한방울 안 왔는데…" 네팔 대홍수 원인으로 지목된 기후 변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갑작스레 닥친 대홍수의 원인이 기후 변화와 그에 따른 지질 변화일 것이라는 추정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히말라야산맥의 기후 변화 탓에 엄청난 규모의 빙하와 암...
2026-08-27 15:24:21
네팔 대홍수 사망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한국인 9명 실종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사망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날 수색 작업을 통해 시신 160구 이상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
2026-08-27 14:52:28
'나 홀로 집에2' 호텔 지배인 팀 커리 별세…향년 80세
영화 '록키 호러 픽처 쇼'와 '나 홀로 집에2'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팀 커리가 별세했다. 향년 80세. 뉴욕타임스 등 미국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커리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
2026-08-27 08:41:44
한국인 對美 비호감 처음 50% 넘었다…美 퓨리서치 조사
미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비호감 의견이 급증했다. 지난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치여 여중생이 희생 당한 일이 발생했을 때보다도 미국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았다. 퓨리서치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2026-08-26 16:24:37
中, 남중국해 '최대 군사기지' 확장…새 시설 건설 포착
중국이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의 인공섬에 항공기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근 섬에서도 새로운 구조물이 포착됐다. 해양 감시 등 민간 목적이라는 중국 측 해명과 달리, 군사 용도라는 정황이 갈수...
2026-08-26 16:22:03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을 앞두고 철수시켰던 중동 주재 외교관들을 복귀시킬 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작전 대신 경제 제재로 무게를 옮기면서 전면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러시아 ...
2026-08-26 16:19:34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미르야나 스폴야리치 위원장이 25일 자율무기 시스템에 대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 협약 협상을 즉각 시작할 것을 각국에 촉구했다. 두 사람은 이날 ...
2026-08-26 09:20: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거래하는 개인·기관·선박 등을 겨냥한 제재 방안을 내놨다. 이란을 향한 미국 정부의 경제 공세로는 역대 가장 포괄적이라는 게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이다. 군사작전만으로는...
2026-08-25 17:29:18
中 조선 따라잡겠다며 '원자력 추진 상선' 카드 꺼낸 美
미국이 중국의 조선업 굴기를 견제하겠다며 원자력 추진 상선단 구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제도·기술적 문턱이 높지만 잠재력이 큰 기술을 도입해 중국과 격차를 좁히는 모험을 시도하겠다는 것이다. 파이낸셜타...
2026-08-25 16:32:59
트럼프 부정선거론 근거 '우편투표'… 연방대법원, 트럼프에 손
미국 연방대법원이 24일(현지시간) 우편투표를 일부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 시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우편투표...
2026-08-25 15:33:55
"말 안들으면 보복" "우리가 자회사냐"…美·캐나다 관세 갈등 점입가경
미국-캐나다 간 무역전쟁이 악화일로다. 관세에는 보복관세로, 나아가 추가 관세로 맞대응하면서 급기야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높은 수준의 경제협력을 유지해온 최우방국끼리의 무역 전면전으로 비치는 모양새다...
2026-08-25 14:49:36
이란, 한국 선박 5척 포함 45척 '억류·압수' 경고…호르무즈 긴장 고조
미국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에 나선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한국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45척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들 선박에는 벌금은 물론 억류와 화물 압수 등의 조...
2026-08-25 12:58:34
성추행 신고한 19세 여학생에 보복…옥상서 산 채로 불태운 전 교장 '사형'
7년 전 방글라데시에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여학생을 보복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이슬람 학교 교장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선고받았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아시아뉴스네트워크(ANN) 등에 따르면 방...
2026-08-25 11:56:32
인공지능(AI) 패권 확보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데이터센터 건설 촉진 정책이 당 안팎에서 적잖은 반감을 사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주민 부담과 환경 악영향 등이 잇달아 확인됐기 때문이다. ...
2026-08-24 15:56:49
해킹으로 멈춘 발전소…'이란 연계' 공격에 英 에너지업계 비상
영국의 한 소규모 발전소가 이란 정권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나흘간 가동을 멈췄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미국에서 상·하수도 시스템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적발된 데 이어 영국도 ...
2026-08-24 15:15:38
채소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사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정부가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중국에서는 과거에도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채소의 부패를 늦추기 위해 포름알데히드...
2026-08-24 1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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