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해협 완전 장악'...상선들은 이란 항로 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이란 지도부와 군대도 모두 미국이 제압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란이 해협 개방을 거부하고, 배상을 요구하며 강경...
2026-08-13 17:19:39
美 기갑부대 드론에 속수무책, 미사일 부족…분쟁 패배 우려
미군이 우크라이나군과 벌인 합동훈련에서 드론 공격에 기갑 전력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여기에 이란과의 전쟁으로 방공·공격용 미사일까지 대거 소모되면서, 이란보다 강력한 미사일·드론 전력을 보유한 중국과 ...
2026-08-13 16:51:10
러시아가 겨울철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을 겨냥한 대공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동부 돈바스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북한군 5만명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
2026-08-13 16:49:35
낮이 밤으로 바뀌는 개기일식 천문쇼…서유럽 주민들 환호
12일(현지시간) 오후 8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북쪽으로 떨어진 소도시 부이트라고 델 로소야. 주변에 높은 건물이 드문 이 작은 농촌 마을에 인파가 몰렸다. 스페인에서 1912년 이후 114년 만에 개기일식...
2026-08-13 15:25: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이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레빗 대변인의 퇴임 사실을 ...
2026-08-13 08:24:39
日다카이치, 광복절 야스쿠니 참배 안할 듯 "한일관계 균열 우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오는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교도통신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야스쿠니 신사 ...
2026-08-12 23:37:38
이란, 트럼프 호텔 층수까지 꿰뚫었다…"미사일 위협 실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을 당시 구체적인 암살 위협이 포착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익명의 미 당국자 2명...
2026-08-12 23:02:41
美 민주사회주의 돌풍, 경합주서 제동…프란체스카 홍 석패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한인 2세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주 하원의원이 초접전 끝에 석패했다. 이번 패배로 민주당 내 좌파 그룹인 미국민주사회주의자들(DSA) ...
2026-08-12 18:59: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경제 봉쇄 카드를 꺼냈다. 군사 공격 가능성도 열어뒀다. 반면 이란은 미국의 제재 해제 등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의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다. 트럼...
2026-08-12 18:23:41
北, 한미연합훈련 코앞 미사일 발사…정부 "도발 중단하라"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6일에 발사한 것과 유사한 기종으로 보인다. 정부는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은 이날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
2026-08-12 16:27:59
콜롬비아 지진 이틀째, 사망 250명…'골든타임' 쫓기는 수색
11일 콜롬비아 서부 도시 곳곳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이들은 생존자가 내는 소리를 듣기 위해 양손을 높이 들어 주변에 조용히 할 것을 요청하기도 ...
2026-08-12 16:26:27
콜롬비아, 10년만 최대 7.4 강진…사망 132명·부상 570명
남미 콜롬비아에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11일 오후(한국시간)까지 최소 132명이 숨지고 570명이 다쳤다. 규모 7.5의 지진이 베네수엘라를 덮친 6월 24일 이후 40여 일 만이다.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는 인접한...
2026-08-11 16:48:45
AI 데이터센터, 美 진영 넘어 환경·생활비·일자리 이슈로
지난달 27일 미국 미시간주 밀퍼드의 제너럴모터스(GM) 성능시험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도중 '스톱 데이터센터' 구호가 울려 퍼졌다. 시위를 주도한 것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 '휴먼스 퍼스트'다. 강경 ...
2026-08-11 15:39:31
서민들의 가려운 곳 된 '구독료', 전쟁 선포한 영국과 뉴욕
언제까지나 무료일 것 같던 구독 서비스의 취소 절차가 까다롭고, 서민 생활비에 부담이 된다는 점을 일부 정치인들이 간파했다. 앤디 버넘 영국 총리와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의 민심 잡기 정책이다. 서민 ...
2026-08-11 15:39:21
[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15m 길이 고무보트에 230명 탑승해 밀항
230명의 이민자들이 15m 길이의 소형 고무보트 한 척으로 34km 남짓의 영국해협을 건넜다. 한 척의 고무보트에 탑승한 인원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BBC에 따르면 프랑스 북부 해안을 출발해 10일(현지시간) 새...
2026-08-11 15:39:13
"뭔가 새 나가는 거 같은데"… 英 수상 드론에 장착된 中 부품
영국 해병대가 운용 중인 무인 수상 드론에 장착된 중국산 카메라 부품이 군 관련 데이터를 중국에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부품은 약 8.2m 길이의 무인 수상 드론인 'K3 스카우트'...
2026-08-11 15:39:05
'규모 7.4 강진' 콜롬비아 초토화…사망자 111명으로 늘었다 [영상]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111명으로 늘어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콜롬비아 대통령은 산호세델팔마르 지...
2026-08-11 08:45:17
'14만 명 재시험'…中 공공부문 채용서 부정·특혜 잇따라
중국 공공부문 채용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14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시험을 다시 치르게 됐다. 9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지난달 11일 치러진 농촌 지원 사...
2026-08-10 18:58:28
세계 유가 안정에 中 전기차 전환?… "중국이 새로운 OPEC"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등하던 원유 가격 제동에 중국이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이 원유 수입을 대폭 줄이고 자국 수요를 조절해 사실상 산유국 협의체 OPEC+처럼 유가 조절자 역할을 했다는 ...
2026-08-10 17:41:21
[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모즈타바 위독설 잠재우기 나선 이란
'언제 촬영된 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 지난 3월 취임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이 모즈타바가 여러 관리들과 대화하...
2026-08-10 15:37:45
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개똥지빠귀는 허리케인 예보관으로 불린다. 그도 그럴 것이 새끼를 기르다 말고 둥지를 포기한 채 어미새만 대피하기도 하는데 인간은 이때를 주목해야 한다. 허리케인에 휩쓸려 죽음을 맞...
2026-08-10 15:37:35
美, 이란 압박 카드 '돈줄 조이기'…이스라엘, 하마스에 강공 모드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대해 '돈줄 조이기' 카드를 빼들었다.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는 등의 고강도 압박을 이어온 것과 달라진 행보다. 무기 재고 부족 등을 우려하는 내부 조언들이 잇따르면서...
2026-08-10 15:37:21
"동물 피 주입 의혹" 파장…중일전쟁 때 日의대 인체 실험
1937년부터 1945년까지 이어진 중일전쟁 시기, 일본의 일부 대학 의과대학들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윤리적 수혈 실험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실험들은 일본군의 전투력 유지와 의학적 지원을 목적으로 ...
2026-08-10 11:57:19
이탈리아 시칠리아 앞바다서 2100년 전 로마 난파선 발견…암포라 수백 점 원형 보존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앞바다 수심 46m 해저에서 약 2100년 전 로마 시대 난파선이 발견됐다. 선체에는 와인 운반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점토 항아리 '암포라' 수백 점이 원형에 가까운 상태로 쌓여 있었...
2026-08-10 09:18:57
아일랜드 범죄 카르텔 보스 키나한, UAE서 송환돼 더블린 법정 섰다
아일랜드 최대 범죄 조직 수장으로 지목된 다니엘 키나한(49)이 10년간 도피처였던 두바이에서 송환돼 9일(현지시간) 더블린 특별형사법원에서 범죄 조직 지휘 혐의로 기소됐다. 키나한은 2015년 10월 18일부터 2...
2026-08-10 09:18:41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발생한 볼드 레인지 산불이 하룻밤 새 여의도 면적 35배 이상을 태우며 주민 2만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캐나다 당국은 8일(현지시간) BC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08-10 09:18:34
젤렌스키 "북한군 3만∼5만 러 배치됐다"…"韓과 협력 위해 접촉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대 5만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배치됐다"며 "한국으로부터 방공망 지원을 받기 위해 우리 외교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의 북한군 배치 규...
2026-08-09 19:50:38
미·이란 전쟁으로 막힌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라는 변수에 부딪혔다. 이란과 오만이 임시 항로의 좌표 등 일부 사항에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이란은 미국의 기존 합의 이행이 먼저라며 별...
2026-08-09 18:58:35
미국이 미사일 부족으로 이란전쟁의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짜뉴스'라 일축하며 관련 내용을 외부에 누설한 관계자를 색출하라고 지시했다. 뉴욕타임...
2026-08-09 15:57:01
뉴욕시는 소송중… 민주사회주의자 맘다니식 과세에 저항 잇따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부자증세 정책을 성토하는 목소리들이 커지면서 일부 정책에 대한 반발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그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임대료 동결 조치와 고가 세컨드하우스 과세 정책이다. 절차적 ...
2026-08-09 14: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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