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10년만 최대 7.4 강진…사망 132명·부상 570명
남미 콜롬비아에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11일 오후(한국시간)까지 최소 132명이 숨지고 570명이 다쳤다. 규모 7.5의 지진이 베네수엘라를 덮친 6월 24일 이후 40여 일 만이다.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는 인접한...
2026-08-11 16:48:45
AI 데이터센터, 美 진영 넘어 환경·생활비·일자리 이슈로
지난달 27일 미국 미시간주 밀퍼드의 제너럴모터스(GM) 성능시험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도중 '스톱 데이터센터' 구호가 울려 퍼졌다. 시위를 주도한 것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 '휴먼스 퍼스트'다. 강경 ...
2026-08-11 15:39:31
서민들의 가려운 곳 된 '구독료', 전쟁 선포한 영국과 뉴욕
언제까지나 무료일 것 같던 구독 서비스의 취소 절차가 까다롭고, 서민 생활비에 부담이 된다는 점을 일부 정치인들이 간파했다. 앤디 버넘 영국 총리와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의 민심 잡기 정책이다. 서민 ...
2026-08-11 15:39:21
[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15m 길이 고무보트에 230명 탑승해 밀항
230명의 이민자들이 15m 길이의 소형 고무보트 한 척으로 34km 남짓의 영국해협을 건넜다. 한 척의 고무보트에 탑승한 인원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BBC에 따르면 프랑스 북부 해안을 출발해 10일(현지시간) 새...
2026-08-11 15:39:13
"뭔가 새 나가는 거 같은데"… 英 수상 드론에 장착된 中 부품
영국 해병대가 운용 중인 무인 수상 드론에 장착된 중국산 카메라 부품이 군 관련 데이터를 중국에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부품은 약 8.2m 길이의 무인 수상 드론인 'K3 스카우트'...
2026-08-11 15:39:05
'규모 7.4 강진' 콜롬비아 초토화…사망자 111명으로 늘었다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111명으로 늘어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콜롬비아 대통령은 산호세델팔마르 지...
2026-08-11 08:45:17
'14만 명 재시험'…中 공공부문 채용서 부정·특혜 잇따라
중국 공공부문 채용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14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시험을 다시 치르게 됐다. 9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지난달 11일 치러진 농촌 지원 사...
2026-08-10 18:58:28
세계 유가 안정에 中 전기차 전환?… "중국이 새로운 OPEC"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등하던 원유 가격 제동에 중국이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이 원유 수입을 대폭 줄이고 자국 수요를 조절해 사실상 산유국 협의체 OPEC+처럼 유가 조절자 역할을 했다는 ...
2026-08-10 17:41:21
[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모즈타바 위독설 잠재우기 나선 이란
'언제 촬영된 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 지난 3월 취임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이 모즈타바가 여러 관리들과 대화하...
2026-08-10 15:37:45
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개똥지빠귀는 허리케인 예보관으로 불린다. 그도 그럴 것이 새끼를 기르다 말고 둥지를 포기한 채 어미새만 대피하기도 하는데 인간은 이때를 주목해야 한다. 허리케인에 휩쓸려 죽음을 맞...
2026-08-10 15:37:35
美, 이란 압박 카드 '돈줄 조이기'…이스라엘, 하마스에 강공 모드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대해 '돈줄 조이기' 카드를 빼들었다.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는 등의 고강도 압박을 이어온 것과 달라진 행보다. 무기 재고 부족 등을 우려하는 내부 조언들이 잇따르면서...
2026-08-10 15:37:21
"동물 피 주입 의혹" 파장…중일전쟁 때 日의대 인체 실험
1937년부터 1945년까지 이어진 중일전쟁 시기, 일본의 일부 대학 의과대학들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윤리적 수혈 실험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실험들은 일본군의 전투력 유지와 의학적 지원을 목적으로 ...
2026-08-10 11:57:19
이탈리아 시칠리아 앞바다서 2100년 전 로마 난파선 발견…암포라 수백 점 원형 보존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앞바다 수심 46m 해저에서 약 2100년 전 로마 시대 난파선이 발견됐다. 선체에는 와인 운반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점토 항아리 '암포라' 수백 점이 원형에 가까운 상태로 쌓여 있었...
2026-08-10 09:18:57
아일랜드 범죄 카르텔 보스 키나한, UAE서 송환돼 더블린 법정 섰다
아일랜드 최대 범죄 조직 수장으로 지목된 다니엘 키나한(49)이 10년간 도피처였던 두바이에서 송환돼 9일(현지시간) 더블린 특별형사법원에서 범죄 조직 지휘 혐의로 기소됐다. 키나한은 2015년 10월 18일부터 2...
2026-08-10 09:18:41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발생한 볼드 레인지 산불이 하룻밤 새 여의도 면적 35배 이상을 태우며 주민 2만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캐나다 당국은 8일(현지시간) BC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6-08-10 09:18:34
젤렌스키 "북한군 3만∼5만 러 배치됐다"…"韓과 협력 위해 접촉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대 5만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배치됐다"며 "한국으로부터 방공망 지원을 받기 위해 우리 외교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의 북한군 배치 규...
2026-08-09 19:50:38
미·이란 전쟁으로 막힌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라는 변수에 부딪혔다. 이란과 오만이 임시 항로의 좌표 등 일부 사항에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이란은 미국의 기존 합의 이행이 먼저라며 별...
2026-08-09 18:58:35
미국이 미사일 부족으로 이란전쟁의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짜뉴스'라 일축하며 관련 내용을 외부에 누설한 관계자를 색출하라고 지시했다. 뉴욕타임...
2026-08-09 15:57:01
뉴욕시는 소송중… 민주사회주의자 맘다니식 과세에 저항 잇따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부자증세 정책을 성토하는 목소리들이 커지면서 일부 정책에 대한 반발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그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임대료 동결 조치와 고가 세컨드하우스 과세 정책이다. 절차적 ...
2026-08-09 14:46:41
막무가내 이란 "美, MOU 위반 배상해야 호르무즈 재개방"
이란이 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면서도, 선결조건으로 미국의 MOU 위반 배상·역내 협상 간섭 중단 등을 내걸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8일(현지시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
2026-08-08 22:12:26
미국의 7월 고용이 시장의 예상과 달리 감소세로 돌아섰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7일(현지시간)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2만3천명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
2026-08-07 23:11:19
"이란 모즈타바 매우 위독…언제 사망해도 전혀 놀랍지 않아"
취임 후 단 한 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은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위중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반체제 매체 이란와이어는 7일(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
2026-08-07 22:20:51
[속보] 美,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 15% 관세…120일 뒤 발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의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새로...
2026-08-07 06:37:40
이란-오만, 호르무즈해협 통행 합의 단계…수수료 부과되나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통행 재개를 위한 한시적 합의에 다가서고 있다. 양국이 수용 가능한 항로안을 마련해 최종 검토에 들어갔다. 합의가 성사되면 이란이 해협 통행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
2026-08-06 16:33:03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최근 흑해에서 서로의 선박과 항만을 겨냥해 집중 공격을 벌이면서, 흑해가 호르무즈해협·홍해에 이어 또 다른 세계 교역의 병목으로 떠올랐다. 원유 수출이 중단되고 유조선 운임이 치솟...
2026-08-06 16:29:46
아프리카 국가들의 비공식 지침… "이봐, 로비해봤어?"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감을 완화하려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로비를 집중 조명했다. 통로는 공화당계 대형 로비업체들이다. 트럼프 미 행정부의 불확실한 정책에 대...
2026-08-06 16:27:42
[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폭염이 부른 튀니지 반정부 시위
"더워서 못살겠다." 이른바 '폭염 민란'이다. 45도를 웃도는 기록적 폭염에 무능한 정부를 성토하던 국민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2011년 '아랍의 봄'의 불을 댕긴 튀니지 국민들이 또다시 반정부 시위에 나섰다. ...
2026-08-06 16:27:30
미국이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는 중국산 일부 부품의 수입 금지 방안을 추진하자 중국이 맞대응 카드를 내보였다. 미국으로 가는 드론 부품 등의 수출을 통제하겠다는 것이다. 미중 무역 전쟁의 일부로 읽히지만 다...
2026-08-06 16:27:17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사회주의 진영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급진적 정치 성향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중도 성향의 민주당 정치인들과 맞붙어 이기고 있다. 본선에서 이들을 상대할 공화당 내에서는 '...
2026-08-06 16:27:03
줄어드는 日 중의원 숫자…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日 정치권
일본 연립 여당인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중의원 의원 정수를 줄이기로 하고 지난 6월 24일 관련 법안을 국회에 공동 제출했다. 여야 협의회에서 1년간 선거제도 개편과 정수 감축을 논의하되 결론을 내지 못하면...
2026-08-05 17: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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