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남성의 소유물" 여혐 인플루언서 테이트 형제 美서 체포…성범죄 59건
수십 건의 성범죄 혐의로 영국 당국의 수사를 받아온 자칭 '여성 혐오 인플루언서' 형제가 미국에서 체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극단적인 여성 혐오 발언으로 악명 높은 이들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
2026-07-19 23:42:55
젤렌스키, 총사령관까지 교체 검토… 최대 軍 리더십 위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국방장관 해임을 둘러싼 반발이 확산하자 군 총사령관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장기전 속 병력 운용과 드론 중심 군 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하면서 젤렌스키 대통령...
2026-07-19 16:06:47
美, 유학생 무기한 체류 막는다… "4년 뒤 연장 심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학생과 교환방문자의 미국 체류 허용 기간을 최장 4년으로 제한하면서 한국인 유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16일(현지시간) F(유학생)·J(교환방문자) 비...
2026-07-19 16:03: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다시 '부정선거론'을 들고 나왔다. 2020년 대선에서 중국이 불법적으로 개입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이런 사실이 '딥스테이트'로 불리는 정보기관...
2026-07-19 15:59:46
학생들 등교한 중학교 사무실서 동료와 성관계 4번…기혼 여경 결국 30일 정직 후 사직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시간대에 교내 사무실을 드나들며 동료 경관과 성관계를 맺고 이를 스스로 촬영한 기혼 여성 경찰관이 결국 사직했다. 메트로 내슈빌 경찰청(MNPD) ...
2026-07-19 15:25:37
제한적이던 미국과 이란의 충돌 양상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 일정을 마친 이후 공습과 보복이 반복되고 있다. 8일째 이어진 교전으로 급기야 미군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
2026-07-19 15:21:56
대세는 물 흐르듯 거침이 없었다. 영국 집권 노동당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17일(현지시간) 새 당 대표에 취임하며 차기 총리로 확정됐다. 지난달 18일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차기 총리로 점쳐졌던 터다. ...
2026-07-19 14:16:40
이란 미사일·드론 공습에 미군 2명 사망…중동 긴장 최고조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미군 병사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대이란 군사작전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8일(현지시간) "7월 17일 중앙...
2026-07-19 06:33:38
中, 트럼프 '美 대선 개입' 주장에 "악의적 비방…간섭한 적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재선에 실패한 2020년 미 대선에 중국이 광범위하게 개입했다는 주장을 편 것과 관련, 중국은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이를 일축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7일 정...
2026-07-18 10:53:39
트럼프 "中, 2020 대선서 美유권자 정보 2억2천만건 불법 확보"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개입해 2억건이 넘는 유권자 정보를 불법으로 확보했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백악관의 정부...
2026-07-17 10:19:34
나토 VS 러시아 대리전 된 러우전쟁…우크라이나, 승기 잡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5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드론을 활용한 공중과 지상 작전을 성공시키면서 러시아의 진격을 지연시키고 있다. 이 기세를 이어가기 위한 유럽과 우크라이나 간 협력도 ...
2026-07-16 16:22:26
프랑스 의회, '조력사망' 법안 통과…유럽 안락사 대열 합류
프랑스 의회가 엄격한 요건 하에 의학적 도움을 받아 스스로 죽음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조력 사망' 허용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하원은 조력 사망 도입...
2026-07-16 15:42:55
미국이 이란전쟁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옵션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르그섬 등 이란의 전략적 요충지를 점령해 이란 압박 수위를 높인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지상군 투입에 따른 전면전 위험 부...
2026-07-16 14:41:23
'2020년 대선 부정선거론' 다시 꺼내들겠다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대선 부정선거론'을 다시 끄집어낼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오후 9시(미 동부시간 기준)로 예정된 대국민 연설에서 선거 및 투표 기기 관련 내용을 다룰 것이...
2026-07-16 13:23:38
"미국보다 중국이 더 좋다"…트럼프 재집권 후 뒤집힌 세계 여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미국과 중국을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시선이 크게 달라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주요국 인식 조사에 따르면...
2026-07-16 11:06:49
[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FIFA 징계는 우리 알 바 아니고요"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축구 준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꺾고 승리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말비나스(포클랜드의 아르헨티나식 표현)는 아르헨티나의 영토다(La...
2026-07-16 10:53:13
캐나다 산불 835건 확산…토론토·뉴욕 '최악 대기질' 비상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대규모 연기가 캐나다는 물론 미국 북동부까지 퍼져 대기질 악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15일(현지시간) NBC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현재...
2026-07-16 09:06:05
트럼프, 군함 건조 언급하면서 '한국 조선' 콕…"韓 기업 살펴볼 것"
미국이 노후 함정 교체와 해군 전력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조선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
2026-07-16 07:22: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에 복귀하지 않으면 다음 주부터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이란 항만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봉쇄를 재개했고,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폐쇄를 선...
2026-07-15 16:32:36
일본의 대표적 기술 기업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야스카와전기 등과 손잡고 형태가 쉽게 변하는 물체를 집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피지컬 AI의 핵심으로 꼽히는 이 기술을 통해 한 단계 앞...
2026-07-15 16:27:42
10월 총선을 앞두고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난제를 던졌다. 시리아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촉구한 것이다. 네타냐후 총...
2026-07-15 16:27:02
美 상무부 조사 받고 있는 韓 기업, 트럼프 가족기업에 30억 제공… 무슨 일?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와 분쟁 중인 한국 기업이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 200만 달러(약 30억원)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며 이해충돌 논란에 불을 지폈다.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은 도...
2026-07-15 15:54:03
"한류 소설의 본질은 기만"…中 유명작가, 논문 표절로 석사학위 취소
중국에서 '천재 소녀 작가'로 불리며 이름을 알린 작가 장팡저우(蔣方舟·37)가 석사 논문 표절 사실이 인정돼 학위를 박탈당했다. 과거 한국 로맨스 소설을 향해 "기만적인 문학"이라고 비판했던 그가 오히려 학...
2026-07-15 09:03:44
트럼프 "이란과 대화했다…다음 주까지 합의 안 되면 발전소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합의가 다음 주까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교량 등을 공격하겠다고 거듭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
2026-07-15 07:36:07
수명 다한 美-이란 종전 MOU…전쟁 재개 우려에 유가 다시 들썩
호르무즈해협 통제권을 둔 미국과 이란의 힘겨루기가 임계점을 넘었다. 종전 양해각서(MOU)는 사실상 파기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 안전 운항을 대가로 통행료를 받겠다...
2026-07-14 16:02:15
폭염 속 '파마산 치즈' 생산 타격…고질라 엘니뇨도 덮친다
유럽을 덮친 폭염으로 파스타와 피자 등의 핵심 재료로 파마산 치즈라 불리는 파르미자노 레자노 치즈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후변화와 엘니뇨에 따른 가뭄·병해충 확산으로 세계 농축...
2026-07-14 16:01:23
노벨상 수상자·AI업계 "AI로 전례 없는 변화… 지금 행동해야"
노벨상 수상자와 AI 개발자, 경제학자 등 200여 명이 인공지능(AI)이 몰고 올 경제적 변화에 대비해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I가 대규모 실직을 비롯한 전례 없는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보고 정부와 ...
2026-07-14 16:01:11
공중 드론에 이어 지상 로봇이 미래 지상전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급품과 탄약 운반, 부상병 후송 등 병력 지원 역할뿐 아니라 포로를 생포하는...
2026-07-14 14:39:54
초소형 피하 삽입형 장치, 환자 체중 감량 유지 기술될까
미국 경제전문 채널 CNBC가 최근 체중 감량 유지 기술에 초소형 피하 삽입형 장치가 쓰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보도했다. 반복적인 주사 대신 이 장치를 통해 약물이 주입되는 방식을 쓴다는 것이다. 장기 체...
2026-07-14 11:56:49
인기 완구인 줄만 알았는데…뜨거운 차 안 스퀴시, 순식간에 '화상 폭탄'으로
아이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스퀴시(Squishy) 장난감이 한여름 차량 안에서 폭발해 10대 청소년에게 화상을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14일 확인됐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일어난 이 ...
2026-07-14 1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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