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탈하고 허무"…지드래곤, 마약 누명 당시 심경 고백

    가수 지드래곤(37·본명 권지용)이 2년 전 경찰에 의해 마약 투약 의혹을 받은 것에 대해 2년 만에 심경을 밝혔다. 경찰은 지드래곤에 대해 간이시약 검사와 정밀검사까지 진행했지만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고 두...

    2025-11-06 1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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