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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 남자변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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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5시50분쯤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야산(속칭 장기공원) 소나무숲속에서 신원이 밝혀지지않은 60대남자가 반듯이 누워 숨져있는 것을 이동네 박희분씨(53.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숨진 남자가 사망한지 10일이상 지난것으로 보고 사체부검과 함께 신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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