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자의 정석 '金' 상반기 최고 투자수익률 기록

금이 올 상반기 글로벌 투자자산 시장에서 가장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풍부한 유동성과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빚어낸 결과로 해석된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22일까지 수익률은 금이 9.8%, 원자재 6.8%, 국채 4.5%, 회사채 3.1%, 원유 2.5% 순이었다. 반면 주식은 0.9%로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도체와 금속은 각각 -3.5%, -4.8%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현대증권 측은 "선진국 통화 불신, 다양한 방향에서 나타난 구조적 금 수요 증가와 풍부한 유동성은 효율적인 실물자산으로 집중됐다. 지난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글로벌 경제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주식은 제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