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현화, 유상무에 "19금 영화 통해 이미 몸매 다 봤다" 성희롱 발언 재조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곽현화 유상무 / 사진출처 - 대한민국 창업프로젝트 천지창조 캡쳐
곽현화 유상무 / 사진출처 - 대한민국 창업프로젝트 천지창조 캡쳐

곽현화가 영화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과의 전면전을 예고했다.

17일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수성 감독은 "형사 재판에서 무죄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곽현화 씨 측의 지속되고 있는 악의적인 폄하와 인신공격으로 인해,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심경과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수성 감독은 곽현화와 대립된 입장을 전하며 "절대로 곽현화를 속여서 영화를 찍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배우 곽현화는 곧 입장표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곽현화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지금 전화통화를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조금 있다 저도 입장표명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개그맨 유상무가 이에 대해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2014년 방송된 KBS1 '대한민국 창업프로젝트 천지창조'에서 유상무는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면 영화 '전망 좋은 집'을 보게 됩니다"라는 말을 꺼냈다.

이에 곽현화는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상무는 "영화를 통해 몸매를 이미 다 확인했다"면서 성희롱 발언을 계속해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유상무 성희롱", "한심하다", '상대방이 불편해하면 그것이 바로 성희롱입니다", '곽현화 지금 소송중인거 모르나?", "동료 개그맨이면서 저런 내용을 웃음거리로 삼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상대를 비하하며 하는 개그는 개그가 아닙니다" 등의 반응을 내놓은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