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거남 바람 핀다고 수면제 먹여 묶고 손목 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동거남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손목을 자른 4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7일 오전 4시 30분께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주택에서 A(40·여) 씨가 동거중인 B(46) 씨 손목을 자른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이날 3개월 전부터 동거하는 B 씨가 최근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술을 마시고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는 B 씨에게 다량의 수면제를 먹이고 잠든 사이 팔다리를 침대에 묶은 뒤 범행했다.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A 씨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