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9일 안산공원에서 지역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제2회 김천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지식과 재치를 겨루는 '청년 골든벨'을 비롯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푸드코트'가 운영됐다. 또 다양한 놀이와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청년 아케이드존'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쉴 수 있는 '청년 라운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대에서는 청년 콘서트에 이어 초청 가수 V.O.S의 공연이 펼쳐지면서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장을 찾은 청년과 시민들은 노래를 함께 부르며 축제를 즐겼다.
김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꿈과 열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도약에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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