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소방서 남현미 소방장이 지난 1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경북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소방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을 높이고 특이 사건과 우수 송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남현미 소방장은 '노유자시설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사건' 수사 사례를 발표, 시설의 실제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을 입증한 체계적인 수사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사건은 노유자시설로 신고됐지만 실제 사용 여부가 불분명한 시설을 대상으로 관련 자료와 현장을 면밀히 조사해 위반 사실을 밝혀내고 피의자를 검찰에 송치한 사례다.
오범식 영주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소방 관계 법령 위반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수사 역량을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반행위에 공정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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