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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평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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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맞춤형 사업 운영…4천684명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
노노케어·스마트폰교육·조부모돌봄 등 사업 성과 인정

청송군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청송군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청송시니어클럽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황진호 청송시니어클럽 관장(왼쪽 네 번째)이 수상자로 참석했다. 청송군 제공

청송시니어클럽이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송시니어클럽(관장 황진호)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1천194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청송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25개 노인 맞춤형 사업을 추진했다.

노인공익활동 부문에서는 노노케어와 생활근린시설도우미 등 8개 사업단을, 노인역량활용 부문에서는 업무지원단과 스마트폰교육사업단, 조부모돌봄 등 7개 사업단을 운영했다. 공동체사업단 6개와 청송군 자체 사업인 훈장님 사업단, 시니어합창단 등 4개 사업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지역 어르신 4천73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진호 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송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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