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의장 오세길)는 지난 8일 개령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의회 OX퀴즈 및 질의응답 ▷1분 자유발언 ▷안건 상정 및 찬반토론 등 실제 의회 회의 진행 과정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OX퀴즈를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주요 기능을 익히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의회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열린 어린이 모의의회 본회의에서는 1분 자유발언을 한 뒤 '학교폭력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안건을 상정해 찬반토론을 펼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하는 의정활동 과정을 경험했다.
오세길 의장은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친근하게 이해하고 민주적인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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