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대전·세종·충남과 공동으로 16일 청주오스코에서 '2026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를 열고 245개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 모은다.
충북도가 단독으로 열던 취업박람회를 충청권 4개 시도로 확대해 처음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 지역 간 고용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규모는 직접 참여 110개사와 간접 참여 135개사 등 총 245개 기업이다. 전시장은 기업채용관, 정책홍보관, 취업지원관, 이벤트관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기업채용관에서는 현장면접 부스가 마련돼 구직자와 인사담당자 간 실질적인 채용 절차가 즉각 이뤄진다.
충북 소재 구인기업과 대전·세종·충남 소재 바이오헬스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직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청주 현장에서 충청권 전체의 다채로운 주요 직무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맞춤형 취업컨설팅, AI 자기소개서 분석, 포토존,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현장 박람회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취업박람회도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청권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충청권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방금 봉화 다녀왔다"… 이 대통령 고향 안동서 터진 이진숙의 '직격탄'
이진숙, 李 부모 묘소 직접 찾아 "원상회복커녕 영구화 작업? 대통령 일가 법 위에"
李대통령, "손 더러워 쑥스럽다"는 상인 손 잡았다…악수하고 사진까지
김민석, 낫 들고 '벼 베기' 체험…"농지 조사 걱정 마시라"
정청래, 또 미국 비자 막혔다…국감 앞두고 결국 '유럽행'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