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5일 노후화된 제3산단의 새로운 혁신 거점으로 육성되는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경환위는 제329회 임시회 기간인 이날 북구 노원동 옛 삼영초등학교 자리에 있는 센터를 찾았다. 센터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78억원(국비 68억원, 시비 110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9월 준공됐다. 기업 입주 공간 11개실, 기업 지원공간 18개실을 갖췄다.
센터는 지역 기업의 입주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산업안전 컨설팅 지원, 기업 성장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현재 입주 공간에 10개 기업이 입주했고, 잔여 공간에도 12월 중 새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같은 부지에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마트주차장, 그린스타트업타운 등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앞으로 '대구 삼영스퀘어'라는 이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경환위원들은 센터 수탁 기관인 대구TP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박종필 경환위원장(수성4)은 "기존 제조업 중심의 제3산단이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 기업 혁신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은 노후 산단 경쟁력 회복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광주 軍공항 이전 '특혜 속도전'…TK는 '대놓고 차별'
李 "범죄 예방 힘쓰겠다"…"무기수 가석방 중단부터" 주진우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