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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03월 / 1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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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금오공대 창업 보육센터 지정

• 【구미】식육점 전문털이범 9명 검거

• 【문경】폐광지 버섯 재배 미끼 거액 사기범 구속

• 【부산】 강서구 아파트 한채도 없다

• 【상주】신협 이사장등 3명 체포 주식대금 증명서 허위발급

• 【상하이.싱가포르】中, 위앤화 고수입장 확고

• 【안동】새마을 금고도 비리 투성이

• 【울산】일회용품 사용 333곳 적발 울산시 권고 조치

• 【의성】승용차·트럭 충돌 1명 사망

• 【칠곡】 아파트 등기안돼 입주민 불안

• 【파리】EU 농업보조금 삭감 반발

• 【포항】공무원 구청전입시 여성 20%할당

• 【포항】부동산 임대차 계약서 위조 4천만원 사취 2명 영장

• 12일 당정고위정책회의

• 美 핵기술 유출혐의 중국계 과학자 해고

• 與野 정부조직개편 놓고 공방 거셀듯

• 공명선거 가두 캠페인

• 기자노트-대구·경북 키재기식 행사

• 꽃과샘

• 납북 454명 명단 공개

• 막오른 청도 소싸움축제

• 미전향장기수 송환등 논의

• 밀라노 프로젝트 민자부담의 유치.출연 여부가 관심

• 밀라노프로젝트-권성기(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사장)

• 밀라노프로젝트-김승진 영남대교수

• 밀라노프로젝트-이진무부시장

• 밀라노프로젝트-함정웅 한국염색기술연구소이사장

• 산울림-농협 모함성 제보 잇따라 직원들 곤욕

• 시승격 50주년 스티커 제작

• 실업급여 확대 "부작용"

• 야고부-장관은 영화구경이나

• 어협피해 지원 특별법 제정

• 올 프로야구 양대리그제 도입

• 이란 대통령 20년만의 첫 서유럽 방문

• 일본 자위대 장교 한국 첫 연수

• 정부, 납북자·국군포로 송환요구 배경

• 최용수 英진출 사실상 물거품

• 코리아 국제양궁대회 상금제 도입

• 태권도 국가대표선발전 라이트급 김병욱 우승

• 한-미 포괄적 대북접근 합의

• 허승욱 사상 첫 월드컵스키 출전

• 협회장기 초중고야구 대구상, 대구고 제압

• 남성들 비즈니스 에티켓 관심

• 올봄/여름 남성 캐주얼

• 디자인 가구 유행

• 홈토피아-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박성자씨네

• 단신

• 천주교 대구대교구-낙태 후유증 치료 프로그램 선보여

• 지금유행중-스프링제본 학습서

• 매일춘추

• 푸슈킨 탄생 200주 선집 3권 출간

• 봉산 화랑대표를 이벤트기획

• 대구 경북 유일의 문학자료관 문닫을지도

• 미협 대구지회 업무공백 장기화

• 심판폭행 몸짓 김병천 중징계

• SBS 무너진 6강 꿈

• 동양 막판 저울질 분주

• 올랜도 홈무패 끝나 약체 애틀랜타에 패배

• 베스트 오리온스상 정락영

• 관객 외면 대구연극제 연극인 잔치로 끝나

• 13·14일 경북대강당-'코러스 라인'대구공연

• 소프라노 백남옥 앨범 개사곡 화제

• 12세 소녀 '샬롯 쳐치'앨범 전세계 클래식팬에 선풍적 인기

• 판소리·가야금·민요 한마당 13일 대구박물관 강당

•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 열린공간Q '아시아 영화의 흐름전'

• 삼성 라이온즈 올해 우승 가능성 진단

• '스페이스 오딧세이'등 큐브릭 감독 대표작 방송

• EBS 자연다큐 '지리산의 먹이사슬'11일 방영

• 사설-전자투표도 정치개혁이다

• 사설-군수부패 이대론 안된다

• 임시국회 개최... 주요쟁점

• 한국경제성장 전망 36위로 껑충

• 사이버 세무서 접속 열기

• 이동전화업체 또 과열경쟁 조짐

• 2월 실업자 200만명 넘은 듯

• 봄 혼수시장 달아오른다

• 은행권 정기예금 증가세

• 섬유단체장 거취 정리

• 고로쇠 수액채취 제한

• 기업부도 주범은 판매난

• 어음부도 92년 후 최저

• 단신

• 가수 현인씨 화관문화훈장

• 국민회의 김민석의원 신사복 광고모델 출연

• 이런일·저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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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 61주기 추모식

• 개도국 연수생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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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인 李成春씨, 고대 석자교수에

• 탤런트 박규채씨 배제대서 강의

• 【구미】시민 모르는 정부 시책 많다

• 【상주】 북장사 괘불 보호각 사업 사업 차질

• 【포항】시전역 교통상황 한곳서 제어

• 【구미】내년 농림예산 478억 신청

• 보건소 중심 의료계획 수립

• 북-미협상 교착상태 9일째 회담 속개

• 공무원 연금 재정 개선 행자부 법개정 추진

• 실업고생·산업체 근무자 특별전형 확대

• 【부산】상어어장도 어업협상서 제외

• 대구종합물류단지 5월부터 본격 조성

• 무자격 주택관리사 아파트 비리 부른다

• IMF로 미뤘던 결혼 올해 합니다

• 타인명의 차용증 위조 3억원 빌린뒤 떼먹어

• 거래대금 종전 3배 육박

• 신동아화재 대한생명 패키지 될 전망

• 의원직 상실 홍준표씨

• 늑장 선거재판에 무자격 입법

• 여야 중간평가 표심에 묻자

• 엄삼탁 지부장 지하철추진위 고문으로

• 지역갈등 토론회 보단 문화행사가 나을것

• 전국정당화 추구 구체화

• 태국총리 내달 방한

• 알 수 없는 승용차 급발진 사고

• 대구찾는 외국인 늘고 있다

• 금호강 제방에 야생초 심는다

• 신천대로 상동교 우회전 차로 조성

• 교통혼잡 유발 택시승강장 11곳 폐지

• 측기사 셔터문 뜯겨져 기기 도난

• 술집서 폭력 휘두른 2명 파출소에서도 난동,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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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동원훈련소집 시작 올해부터 3박4일로 연장

• "클릭만 하면 상가위치.정보 얻어"

• 지자체 기반 흔들린다

• 경북대등 9개대 특별회계제 도입

• 기상청 독립채산식 운영 "득보다 실"

• 시신도굴 현장 검증

• 도굴범 일문일답

• 서울대 내년 입시 특차 축소.추천전형 확대

• 현역장교 군기밀 유출 수사 무기 구입 관련 미업체에

• 심 전대구고검장 "면직부당" 소청심사 청구

• 중앙인사위 총리직속으로

• 피랍 北외교관 부부 극적으로 탈출

• 대구전화국 포정분국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