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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12월 / 10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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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10일 수요일(음력 10월21일)>

• [관풍루] 법원장·법관대표는 물론 진보 성향 법조단체까지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을 놓고 9일부터 대법원 공청회.

• [사설] 1년 넘게 계속되는 집권 세력의 '내란 몰이', 역풍이 두렵지 않나

• [사설] 대통령의 종교 단체 해산 발언, 배경과 이유가 궁금하다

• [사설] 민중기 특검의 인권침해·선택적 수사·망언, 말 그대로 막장 드라마

• [세풍-강민구] 반상식(反常識)과 살풍경(殺風景)

• [야고부-김수용] 디지털 자아(自我)

• [건강플러스] 투석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 '신장 이식'

• [의사유변] 울릉도의 기본의료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의 책무다

• [척추관절 클리닉] 말레이시아 의료진에게 배운 것

• 대구시의사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진료 봉사

• 2028년 유엔해양총회 韓 개최 확정…유엔총회 결의 채택

• '장경태 성추행 의혹' 고소인, "꽃뱀짓" 온라인 2차 가해도 고소

• 통일교 측 "전재수에게 4천만원·명품시계 2개 줘"…전재수 "사실 아냐"

• 창립 34주년 교촌의 '진심'… '기본'으로 신뢰 쌓고 '나눔'으로 100년 미래 연다

• 김정은 딸과 '볼키스'했던 러 대사 돌연사…사망 원인 '미궁'

• 11월 취업자 22만명 늘었지만…청년 일자리 19개월째 '뒷걸음'

• 기장군, 정관도서관 연말 '겨울밤의 클래식 선율' 공연

• [새론새평-김종민] 헌법 실종 시대

• [주은식의 페리스코프] 동물농장과 한국 정치의 붕괴

• ADB "韓 올해 0.9%·내년 1.7% 성장"…반도체 회복에 전망 상향

• 김건희 측 "'불륜 의혹' 악의적 허위 보도, 참지 않아"

• NOL, 계절 따라 떠나는 '미식 여행 가이드' 첫 선…서귀포·기장·속초 소개

• 한동훈 "민주당 통일교 게이트? 이재명 할애비도 못 막아"

• 제31회 늘푸름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 '만취운전' 10대, 순찰차 들이받아…경찰 2명 부상

• 대구오페라하우스, 2026년 공연은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으로 시작

• 티맵 '먹통' 1시간 넘게 지속…"원인 파악 중"

• LG엔솔·삼성SDI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 … 이차전지株 동반 강세

• "내가 찔렀다" 전남 보성서 아내 살해 50대男, 긴급체포

• [우리들의 고향 의성] <16> 인구소멸위기 의성의 도전

•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전설의 명마부터 우리집 개르신까지 '동물재활의 기적'

• 국힘 지도부 '천막농성' 돌입…"'8대 악법' 막기 위해 국민과 함께 싸울 것"

• 프로야구 FA '절친' 강민호와 손아섭·황재균, 닮은 듯 다른 처지

• 수능 영어 후폭풍…오승걸 교육과정평가원장 사임

•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표명…"기득권 내려놓고 본업으로" [영상]

• 젊은 비르투오소의 시선으로 보는 소나타…대구콘서트하우스, 김영욱 바이올린 리사이틀

• "롤러코스터 바이오株, 삼성액티브ETF로 통한다"…30대 펀드매니저의 뚝심[매일인(人)사이트]

•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시각장애인 위한 단편영화 화면해설 6편 상영

• 박나래, 오해 풀었다더니…전 매니저 "어이 없다, 소송하자더라"

• (주)융진, 매주 월요일 포항야구장 내 급식소 찾아 따뜻한 점심 나눔

• 시니어 혼성합창단 운경유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개최

• KB증권, 국내·해외주식 대출 통합 약정 서비스 오픈

• NH투자증권 "조직개편 통해 26년 ROE 12% 지속 달성한다"

• 원로배우 김지미, 85세 일기로 별세…영화인장 준비

• "조진웅이 이순신? 안중근?"…기괴한 옹호 포스터에 누리꾼 '분노'

• 컬리, 제휴 마케팅 '큐레이터' 월 거래액 20억 원 넘어…SNS 기반 소비 증가

• [주목! 대구경북 혁신기업] 정진욱 줌랩 대표 "브랜드 '큐디아'로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

• 광역교통에 AI 날개 단다…2035년까지 4천300억 투입

• "제조AX, 눈앞에서 본다" KIRIA 로봇 상설전시관 체험 '눈길'

• 하나증권, 4년 연속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 "대통령실 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3구'에 집 있다"

• '착한 기업' 희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말 온기 전해

• 조진웅의 '정치 과몰입'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 [단독] "외조부가 법무장관인데..." 마약 투약으로 구속

• "당게, 정당사 유례없는 내부총질…본질은 여론조작" [뉴스캐비닛]

• 손흥민, 토트넘 팬들과 공식 작별 인사…대형 벽화도 런던 거리에 생겨

• 시각장애인의 삶을 무대 위에…대구점자도서관 창작극 '기억 속 향기를 읽다' 공연

• [생활 속 법률톡]보이스피싱 알바를 했는데 공범으로 처벌받나?

• 지슨,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 지방공항에 날개 단다…TK신공항, '물류특화 관문기능' 명시

•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 구수산도서관, 생태특강 '물 속 곤충탐험' 강연회 개최

• 주호영, 우원식에 "자칭 '의회주의자', 가지가지 한다" 직격

• 대구 한 고교에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경찰 수사 착수

• "안귀령 총구 탈취?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법정증언

• 가계대출, 은행 조이자 2금융권으로 '풍선효과'…지방 주담대 규제는 '유예'

• 오세훈측 "선거비용 7억원 남아 기부했는데, 3천만원에 불법 저지를까"

• 조국 "쌀 제대로 씻고 밥 지어야"…내란전담재판부 '신중론' 강조

• "링거 나도 예약"…박나래 논란에 내려간 '나혼산' 영상, 뭐길래

• '국민주권의 날' 제정, 힘 받나…수도권·중도층 찬성 우세

•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역대 최저 기록

• 의성군,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정 대상 '한옥 힐링캠프'운영

• [김도훈 기자의 한 페이지] '대구시향 日투어' 숨은 주역 김진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장

• 의성군,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재획득

• [매일춘추] 오래됨과 이별하는 방법

• 정원오 "내 별명은 순한맛 이재명…'괜찮다 이 물건' 입소문"

• 부산항만공사, 신항 인근 지역사회에 맞춤형 나눔 활동

• 부산보훈청, 강서기적의도서관에 '마이히어로북' 전달

• "지리산 접근 수월해졌다"…산청 단성 남사리~사월리 구간 개통

•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국제로타리3640지구 봉사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 "롱런하는 이유 있네" 장영란, 박나래 '매니저 갑질' 속 미담 화제

• KBO 이사회, 울산 연고 신규 구단의 2군리그 참가 최종 승인

• '긴급체포'에도 억대 연봉? 조지호 경찰청장, 1년간 거액 월급 수령

• 대구상의·달성군 추진 '빛나는 달성상회' 지역기업 매출 증대 성과

• "나 가면 고생하실까…" 생활고 끝 70대 치매 노모 해한 아들 구속

• 대구 북구 칠성·침산동 한때 정전 사태 …'전기설비 훼손', 현재는 복구

• 울진 왕피천, 멸종위기 '붉은박쥐·토끼박쥐' 서식 첫 확인

• KB국민카드, 소비자보호지수(KCPI) 4년 연속 우수등급

• [부음] 김명용 명성산업 대표 모친상

• "재결합한다고 했잖아"…전처·장모 타려는 택시 들이받은 30대

• 대구 남구, 2026년 에듀드림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 대구한의대 제10대 총장에 변창훈 박사 선임…만장일치 연임

• 홍준표, 한동훈 직격 "비열한 조폭 같은 행태, 영원히 퇴출돼야"

• 한국·인도네시아, 체납세금 강제징수 공조 돌입 해외 은닉 자산 압류·공매 가능…현지 대형 체납자 사례 첫 적용

• "한동네에 9번째 폐기물처리업체는 절대 안 돼" 문경시의회 주민들 제동

• 위조지폐로 설계된 진짜 범죄 세계

•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통영 도서지역 치안현장 방문

• 경주시,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재인증 쾌거

• 박완수 지사, 우즈벡 경제부총리 공동 산업단지 조성 제안에 '실무 협의' 화답  

• 청송군, 올해 마지막 추경 8천196억 편성…재난·복구사업 집중 반영

• [속보]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개인정보 유출 사태 매우 송구, 책임 통감"

• 카카오톡, '친구 탭' 3개월 만에 복구 수순…"불편해" 지적 통했나?

• 섬유 전문가 한 자리에… 11일 'K섬유혁신포럼' 개최

• 경북 영천시 특허기술 민간 이전, 재융공업과 통상 실시권 협약

• 주대중 회장 이끄는 재구문경향우회 '전국 첫 사례' 고향사랑 실천은?

• 2025 가장 초록우산다운, 산타원정대 개최

• 팝의 아이콘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비하인드

•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포항시장 출마 공식화 "기업·산업·상권 동시 회복"

• 군위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취약계층에 땔감 16톤 전달

• ㈜경도, 경남적십자사 ESG실천기업 85호 선정 및 농협경남지역본부, 경남적십자사 백미 1,540포 기부 소식

• 신보·삼정KPMG, AI 기반 차세대 부실예측모형 개발

• 경북 칠곡군 지천골프회…성금 227만원 전달

• 경북도의회, '2025 NEAR 국제포럼' 참석…동북아 지방의회 협력 확대 논의

• '명심' 정원오 의식했나?…서영교 '李대통령 칭찬 영상' 폭풍 업뎃

• 바이에른 뮌헨서 입지 불안한 김민재, 또 결장

• 신한은행, 영주적십자병원에 1천600만원 기부

• 영주적십자병원,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A등급' 획득

• 경주 전문건설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2천600만원 쾌척

• 기림사, 이웃돕기 성금·라면 2천만원 상당 기탁

• 경북신사업창업사관학교, "지역 소상공인 성장·도약 이끄는 플랫폼 자리매김"

• 경북 칠곡군보건소…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 '최우수상'

• 경북, 아이돌봄 서비스 평가서 전국 최다 '우수기관'

• 침체된 지역 대학축구에 새바람 부나… 대구과학대 축구부 창단

• 영주문화관광재단, 기획전시 '인간 정신과 단단한 빛' 개막

• 봉화군, 동절기 건설현장 시공중지 시행

• 올해 청송사과축제 평가 보고회…경제효과 1천443억 원

• 정부, 구미·부산·광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 보훈복지문화대학 경북캠퍼스, '44명 졸업생 배출'

• 예천군, 보건의료사업 11개 분야서 최우수·우수 성과…올해 공공보건 두각

• 안동시,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 개최

• 겨울여행은 울진으로!!

• 경북 칠곡군…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 개장

• 50m 레인 수영장 갖춘 190억 규모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완공

• [TV] 산골 순둥이 남편의 옻나무 열정

• [되돌아본 2025] 김하수 청도군수…국가 우량 공모 역대 최다 선정, 郡예산 7천억원 시대 열어

• '산타가 사는 마을로 떠나는 겨울 여행'…분천산타마을, 2025-2026 한겨울 축제 개막

• 포항철강산단에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관제센터' 문 열어

• 영천시 청년정책, 수년간 수백억 쏟고도 '빈수레'

• 경북형 공동영농, 정부 공모서 2곳 선정…전국 확산 가속

• 구미서 여자친구 살해한 베트남 40대 남성 긴급체포

• 경북 칠곡군…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 도심속 주차난 해소

• "2억 달라"며 아파트 외벽에 대롱대롱…50대 남성 사연은?

• 국립경국대,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나서

• 구미 인동초 배구부 전국초등배구대회 우승

• 초겨울부터 번지는 산불 비상…전국 48건, 경북 6건 발생

• 경북 영천시 인구 시책 악용, 공무원 및 위장 전입자 무더기 검찰 송치

•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배우 김지미 별세…향년 85세

• 영남대, '마이클 포터상' 명예의 전당 올라…3년 연속 수상 쾌거

• [대구고립보고서] "난 가족의 ATM기였다" 뇌성마비 청년의 절규…대학교 담장 밖의 고립

•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무자 간담회

• [TV] '2025 SBS 연예대상' 3MC 확정

•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보고회에도 싸늘한 기업…정작 반도체특별법 처리는 지연

• 양육비 9천만원 미지급…김동성 1심 징역 6개월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6 상반기 신규 단원 모집

• 철도노조, 협상 결렬에 무기한 파업…국토부 '비상대책본부' 가동

• 악취에도 측정기는 '정상 수치'…모니터링 실효성 있나 [대구염색산단 45년, 시름하는 주민들]<2>

• 일상 파고든 AI…대구 최대 번화가 반월당 안전사고 막는다

• 경북교통문화연수원, 경상북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 경북 유일의 음악중점학교 광평중학교, '제4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 '구미코 윈터스토리' 행사, 13일~14일 구미코서 개최

• "지상-고층 악취 체감 괴리 커…측정방식 개선 절실" [대구염색산단 45년, 시름하는 주민들]

• 與 사법개편 속도조절?…내란재판부는 연내·법왜곡죄는 내년

• 국힘 '당심 70%' 지선 경선룰에 'TK당원' 급증…책임당원 20만명 넘어설 듯

• 박기동 전 대구지검장, 서울 서초동서 변호사 활동 시작

•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등 여권 압박 수위 높여야"

• [대구고립보고서] "월세독촉 하면 자살소동"⋯'1평 방 40개' 고시원 총무의 하루

• [기고-이수희] "한 잔의 술이 아닌, 한 생명을 잃지 않기 위해 -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바라며"

• "中 서해구조물은 내해화 위한 회색지대 전술"

• 이철우 "지역의료 공백 막아라"…도청 간부회의 통해 필수의료 특별법 대비 주문

• 中, 오키나와섬 인근에서 '무력시위' 지속

• "간첩 활동 드러났는데 국보법 폐지?" 국힘, 범여권 맹폭

• 뉴라이즌, 녹색산업 활성화 유공 기후에너지부 장관 표창

• 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철도노조 총파업 대비

• "퇴마 의식 한다"며 미성년자에 몹쓸 짓 무속인, 또 '집유'…왜?

• 규정에 없는 승진제도 강행한 대구문예진흥원…위법·부당 35건 적발

• 러-우 종전 압박하는 트럼프, '깐부' 맺어달라는 우크라이나

• 대구콘서트하우스,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의 조각'

• "트럼프 관세는 산업구조 개편의 기회…중국 추격·산업구조 약화가 위기 원인"

• 삶의 의미를 찾는 '반항'…알베르 카뮈 희곡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영양군 공영주차장 개장… 학교시설복합화로 도심 주차난 해소

•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協,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 기부

• 대구 국가2산단, 단독 투자 엘엔에프 제외하면 분양률 20%도 안돼

• 대구 국가 2산단 절반, 율하·금호는 1곳만 분양

• "위기를 맞아 더 뭉친다"…대구FC 팬들의 구단 사랑은 계속

• 코로나 앓고 자꾸 깜빡깜박?…집중력·기억력 저하 이유 찾았다

• 대구시, 뿌리산업 혁신으로 영세기업 성장 속도

• 대구시의사회, 히로시마현의사회와 친선교류

• '링거' 불똥튄 정재형 "주사이모, 일면식도 없어…일체 무관"

• "10원 하나 받은 적 없다"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설' 강력 부인

• 답례품 '사과박스' 반품한 국힘에…혁신당 "장동혁식 개사과" 비판

• DGFEZ, 수성알파시티에 수도권 ICT 기업 유치 나서

• 대구시학원연합회, 사랑의 연탄 나눔

• 범여 주도 '허위조작정보근절법', 과방소위 통과

•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골프회 연배대회 성대하게 열려

• 기업 동정 - 성원미생물 베트남에서 제품출시 행사 가져

• [안용모의 영혼의 울림을 준 땅을 가다] 신들의 발길이 머문 곳, 아담스 피크

• 대구 산업단지 분양·매출 동반 부진…미래 성장기반 '대기업 유치'가 열쇠

• '경상북도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에 황보달 씨

• 현대차發 '주 35시간' 산업계 태풍…새 노조위원장 전담팀 꾸려 추진

• 근로시간 단축에 기업 투자 의욕 꺾는 입법…산업계 '기업 죽이기' 반발

• [단독] 국방부 이전 예산 0원됐다... 용산 대통령실 공실로 쭉?

• 경북체육중 양궁부 안서영, '타이베이 오픈 양궁대회' U-15 女개인전 금

• 갈수록 '누더기' 되는 민주당 사법개혁안…법조계 "2심부터 내란재판부 해도 위헌"

• 李대통령, DJ 노벨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도 수상 자격 충분"

• '북구 공공도서관' 표류, 前 대구시장 심기 거스른 탓?

• 이성식 (주)성진산업 대표, 대구시장상 수상

• 대구경북 상가 매매 건수 급감…"코로나19 때는 비교도 안돼"

• 하나·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사업자 9부 능선 넘었다…증선위 인가안 심의 통과

• '김범석 만나자'던 노동자들, 쿠팡 본사 진입 시도하다 체포

• 정부 주 4.5일 추진+현대차발 주35시간…"공장 문 닫으라는 소린가"

• 美 오스틴 공항·대기업으로 도약…대구 산단은 역성장 신호

• 태국 여성에 끓는 물 뿌린 韓남친…"다른 남자한테 못가게"

• 경북 포항 한 원룸 5층서 10대 女 추락사…경찰 "사고 원인 조사 중"

• "유교 문화가 전해지는 안동과 교류 협력을 기대합니다"

• TK신공항 연계 'K-2 민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의성에 짓는다

• 구미시,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케이메디허브,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방사성의약품 항암제 개발 공동연구 추진

• 감정원 감독의 '별과 모래', 서울독립영화제 대상…대구영화 저력 입증

• '민주당 접촉' 실명 폭로 없었다…특검, 윤영호에 징역 4년 구형

• 한국산업단지공단, 전국 13개 지역본부서 취약계층위한 나눔 활동 펼쳐

• 경찰청 중수과, '통일교·민주당 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 "통일교 민주당 금품 수사, 국민의힘과 동일한 잣대로"

• 통일교 종교단체 해산 가능할까? "엄격한 기준 요구, 현실성 떨어져"

• 나경원 "윤리위 제소?…필버서 노래부른 추미애부터 징계하라"

• 국힘 '당원게시판 갈등' 재점화, 당내 찬반양론 충돌

• 與주도 '손배 최대 5배' 허위정보근절법, 과방위 통과

• [날씨] 12월 11일(목) "흐리고 비"

• [매일희평] 배신?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사임, 청문회 증인 바뀔 듯

• "통일교 검은돈 의혹, 與도 예외 없다"…엄정 수사 강공 李의 고육지책

• [부음]정연욱 전석복지재단 대표이사 장인상

• 경북대, '제3회 한국ESG대상' 교육기관 부문 대상

• '통일교 의혹' 정동영 "제 인격 믿으시라…싱거운 내용일 것" 내일 입장발표

• "모친 숨 안쉰다" 출동해보니 70대女 온몸에 멍…40대 자녀 2명 긴급체포

• 대구시교육청, 2026 유·초·특수교사 1차 합격자 145명 발표…내년 2차 시험 실시

• '코레일과 협상 결렬' 철도노조 11일부터 총파업…비상수송체제 돌입

• "尹 탄핵 인용 시 헌재 부숴야" 감사원, 인권위 김용원 고발

• 침묵한 윤영호의 '입'…경찰 수사에 따라 여권 '위태'

• 대니 구가 선물하는 따뜻한 연말…19일 대구서 윈터콘서트

• [포토뉴스] '안녕, 월곡초'…폐교 앞두고 주민 초청 콘서트

• 윤영호 "전재수, 거절하다 '복돈'이라니 받아갔다…통일교 현안 청탁 목적"

• 국토부, TK신공항 '물류 관문' 명시…예산 공백은 외면

• 2026 수능 불영어 논란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 안규백 "12.3 계엄 가담자, 자진신고하면 정상참작"

• "남편, 개처럼 갇혔다"…美결혼영주권 인터뷰하다 구금된 韓남성, 왜?

•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 대표 발의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 6m 추락했는데…119 신고없이 '질질' 끌려 뒷좌석에

• 가스공사, 삼성 맞아 80대 76 역전승

• 김금혁 " 李대통령, 문재인 정부 인사 죽이기?…'통일교 게이트' 음모론 확산"[일타뉴스]

• '주사이모' 말고 또?…"박나래, 지방 호텔서 수액 시술" 의혹 제기

• YS 차남 김현철, 朴·全·尹 이어 李 가리키며 "바로 앞선 역사도 배우지 못한다면 불나방과 무엇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