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공무원들은 대구시 직제가 기형적으로 낮게 책정돼 인사운용이 뒤죽박죽이 되고 있다며 하루빨리 직제상향 조정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 주장.시청 한관계자는 현행 지방사무관-국비사무관-지방서기관-국비서기관 승진코스는 옷에다 몸을 맞춘 우격다짐식 직제라며 국장.구청장급의 부이사관 승격이 바람직하다고 강조.이관계자는 부산경우 오래전부터 부이사관직제로 승격됐다며 조직운용의 순리 차원에서 직제승격을 검토해줄 것을 요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 통일교 게이트 '반전 카드' 쥐고도…내부 갈등에 스스로 발목잡힌 국힘
- 전재수 낙마는 지방선거 나비효과 시발점? 부산·서울·경남은 물론 TK도
- 한때는 대구 최고 부촌, 지금은 '고립 밀집지'…노후주택가의 고립
- 이준석, 이재명 대통령 '환단고기' 발언 관련 李 지지자들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달아달라"
- 한동훈 "李, 한학자 만나자고 한 것 맞나? 만났으니 답 못하는듯"
-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환빠'일 수도…대통령직 자기 취향 보이는 자리 아냐"
-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 李, 업무보고 중 '환단고기' 토론 두고 "사이비 지식으로 아는 체 하다 정통 역사학자에 창피"
- "성적수치감 느끼게 한 점 반성"…돌연 교수직 사임한 팝핀현준, 무슨일?
더보기
- 프로야구 FA '절친' 강민호와 손아섭·황재균, 닮은 듯 다른 처지
-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 영화감독의 조진웅 폭행 피해 폭로…"하지만 용서한다"
-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 "현지 누나 누군지 밝혀야 하나?" 물어보니 국민 과반 '찬성'
- 전현무·샤이니 온유까지?…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연예계 '초비상'
- 대구 지하철 2호선 열차 안 '대변' 소동…"올해 시트 교체만 100건"
- 지방공항에 날개 단다…TK신공항, '물류특화 관문기능' 명시
- "난생처음 보는 사이즈…" 이이경 폭로자, 노골적 DM 추가 공개
- "친명 前의원도 통일교 뒷 돈 받아" 위성락·김현종도 통일교 접촉
더보기
- [단독] '수능 대구 재학생 수석' 협성고서 나왔다…국·수·탐 표준점수 418점
- 제3차 고속도로 계획 '경북 노선 3곳' 반드시 포함돼야
- 대장동 일당 변호인조차 "항소 포기 상상도 못해…김만배 가장 이익"
- '겨울태풍' 27호 태풍 고토 발생 임박
- "창문없는 지하 2층·6평에 3명 근무"…유튜버 원지, 사무실 논란에 꺼낸 말
- 프로야구 FA '절친' 강민호와 손아섭·황재균, 닮은 듯 다른 처지
- "60세 은퇴는 옛말"... 2039년엔 '65세 정년' 시대 열린다
-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 공사 "대구 도매시장서 수산물 사고 상품권 받으세요"
- [단독] 대구시 신청사 '경제성 평가 결함' 파장…2019년 입지 선정 뒤흔드나
더보기
본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3, 3층(우 36759)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9 동우국제빌딩 4층 (우 07238)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동관, 편집인 : 이재협
Copyright ⓒ MAEIL, All right reserved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