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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생 40여명 집단 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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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현동면 도평국민학교생 40여명이 수일째 원인모를 구토.복통.설사증세로 앓고 있는 가운데 증세가 심한 학생들이 무더기로 결석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지난달 28일 첫발병한후 5일동안 환자수가 40여명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증상이 심한 10여명이 결석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복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환자에 따라서 발열.구토.설사증세를보이고 있다.

한편 원인조사에 나선 청송군의료원은 이들이 수인성 장염을 앓고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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