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일 오전으로 잡혀 있던 박철언의원의수뢰사건과 관련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홍성애씨집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의 현장검증이 박의원의 변호인단이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14일에 있을 5차공판 뒤로 연기.박의원의 변호인단은 3일 오후 담당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 9단독 김희태판사에게 "피고인이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돈을 건네주는 상황을 재연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현장검증 철회의사를 전달, 이에 검찰측은 즉각 재판부에 상황재연을 전제로 하는 "적극적인 현장검증을 실시해달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
한편 박의원측은 이날 오전 일부보도에서 {현장검증}으로 표현된 것과 관련,"박의원이 검찰의 기소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므로 {현장확인}이라는 표현이적합하다"며 용어의 정정을 요청하는 보도자료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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