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인근 공원묘지 주차지옥 연례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칠곡.경산.성주등 대구인근 공원묘원이 주차시설이 태부족, 올추석도 성묘차량 북새통에 많은 시민들이 곤욕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특히 일부 공원묘원은 진입로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은데다 도로상태까지 나빠 교통체증은 물론 사고위험도 크다.

이같은 원인은 이들 공원묘원들이 대부분 조성된지 10년이 넘어 당시로서는주차시설등은 생각지도 않은데다 차량을 이용하는 성묘객들이 날로 급증하고있기 때문이다.

칠곡군 지천.동명면의 경우 청구공원묘원등 6개묘원에 3만여기의 묘가 있으나 주차능력은 1만여대도 안돼 명절때마다 성묘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백합등 3개공원묘원이 밀집돼있는 경산군 남천면일대도 주차시설이 거의 없어 매년 추석이 되면 대구-청도간 국도가 완전마비현상을 일으켜 성묘차량이경산시내까지 밀리기 일쑤다.

남양.우성등 2개묘원이 있는 성주는 주차시설이 4백여대에 불과, 해마다 성묘객들이 도로변에 차를 세워 교행이 불가능하다.

성묘객과 주민들은 [공원묘원측이 관리비는 꼬박꼬박 받으면서 주차공간.진입로확포장등 기본시설에는 관심을 쏟지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