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고속철-{우회도로화}건의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는 경부고속철도 지상화강행 방침이 밝혀짐에 따라 지하화 고수입장을수정, 칠곡 지천면 신동역-칠곡택지개발지구-동서변동-검단동-부노동-고모역을 잇는 우회 지상화 노선의 건설을 건의키로 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청와대가 전도시 역사지상화 방침을 재확인한 이상 지하화요구는 정부.지자체간 불필요한 마찰을 불러올 뿐"이라고 판단, 대구도심을비켜나가는 우회노선 건설을 정부에 요구키로 했다는 것.

이경우 우회노선은 경부철도 신동역에서 지천역으로 들어오지 않고 검단동유통단지 북편으로 직통, 금호강을 횡단해 고모역으로 들어가는 방안이 유력시 되고 있다.

또 칠곡택지개발지구는 지형여건등이 허용되는한 지하구간으로 하고 나머지대구시역 통과구간은 지상으로 건설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우회노선에 따른 대구역사는 검단동 유통단지 북쪽 또는 대구공항 서쪽 부노동이 공항과의 연계성.동북부지역 개발등 차원에서 최적의 입지로 거론되고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들 역사후보지는 생산녹지 지역으로 부지확보가 쉽고 동대구역의 교통밀집을 해소하는 효과도 커 대구로서는 지하화 다음으로 차선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지적했다.

대구시는 이같은 우회노선 건설추진 방침에 따라 곧 대구시의 우회노선계획안을 마련, 정부측과 협의를 벌이기로 했다.

한편 한국고속철도 건설공단은 대구통과구간의 지상화에 따른 공사비 절감내역을 *노반공사 2천7백63억원(당초 7천31억원) *궤도공사 1백75억원이라 밝히고 증액부분은 *보상비 5백53억원 *역사건물 2백78억원 *교통신호기자재 25억원이라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