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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민후계자 농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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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농산물가격 불안정에다 UR여파로 영농의 장래가 불투명하자 농민후계자들이 농사를 포기하고 도시지역으로 떠나거나 전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있다.안동군의 경우 지역농민후계자 3백90명중 전업등으로 농촌을 떠나 농민후계자 자격이 취소된자가 지난해의 경우 2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15명으로 늘어났다는 것.

특히 이들 15명중 4명은 안동시 군지역을 떠난후 자격취소등이 정리되지 않아 융자해준 영농자금 회수마저 어려워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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