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
  • 매일신문 네이버 포스트
  • TV 매일신문
  • 매일신문 공식 인스타그램
  • 매일신문 페이스북
매일신문

구미-"시유지 삶아먹나"

매일신문maeil@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1994-06-18 08:00:0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0...구미시내 유일한 야학인 상록학교가 수년째 교실난을 겪고 있으나 구미시는 냉담.이 학교는 배움터를 전전하며 시장이 바뀔때마다 적절한 시부지의 임시사용을 애타게 호소했으나 일언지하로 거절당해왔다는 것.

시민들은 "쓸모없이 방치해둔 시유지는 삶아먹을 작정이냐"며 구미시의 마이동풍을 힐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더보기
더보기
더보기

실시간 주요뉴스

    댓글 많은 뉴스

    이슈&뉴스

    디지털 플러스 더보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