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작황부빈...생필품값 강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효자태풍 '브렌던'의 방한뒤 오랜 가뭄은 어느정도 해갈되었지만 무더위는여전한데다 제품의 시장반입이 줄고 농산물작황부진도 겹쳐 지난주 각종 생필품의 가격은 강세를 보였다.가뭄으로 인한 고랭지채소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는 눈에 띄게 둔화되었지만찜통더위는 계속될 전망이어서 하락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통배추 중품 1포기 4천원, 무 상품 1개 1천5백-1천8백원선으로 지난주 올랐던 가격이 유지되어 큰맘 먹고 김치를 담가야하는 주부들이 늘어날 듯.쑥갓과 당근이 각각 1kg에 2천5백원에서 3천원으로, 1천2백원에서 1천5백원으로 오른 가격에 거래되었다.

이외 각종 채소양념류 가격은 강보합세를 유지.

시장반입량이 감소한데다 팥빙수용으로 수요가 늘고있는 팥가격이 지난주에이어 1.6kg 한되 6천5백원에서 7천원으로 올랐다.

더위에 약한 닭의 폐사가 많아진데다 보신용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한 중품육계는 kg에 3천원으로 강세.

과일류로는 햇사과 아오리가 소량이나마 처음으로 선을 보였는데 중품 1kg에3천원정도.

계속되는 더위에 수요는 크게 늘었지만 고온현상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수박이 상품1개 1만2천원, 중품1만원에 팔렸고 참외는 중품 1개 8백원에서 2백원이 올랐다.

자두와 가뭄으로 단맛이 강해진 복숭아는 시장반입량이 계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찾는 이들 역시 증가하면서 상품가격이 1kg당 각각 4천원정도로 강보합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