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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가스통 열어 담배불 20대 방화미수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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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경찰서는 6일 문종운씨(27.회사원.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대해 일반건조물방화미수및 중과실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문씨는 지난 2일 오전 2시쯤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88가스 앞길에서 가정용프로판 가스통을 길바닥에 넘어뜨리고 밸브를 열어 담뱃불을 붙이려다 순찰중이던 방범대원들에게 적발, 미수에 그쳤으나 방범대원 지만수씨(42)가 유출된 가스에 화상을 입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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