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차 지역차별 5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경북 지역주민들은 정부의 조직개편이 충분한 검토가 없이 졸속적으로이루어진 감이 있다는 의견을 강하게 나타냈다. 최근 거론되고 있는 도(도)의 폐지는 물론 읍.면.동의 폐지에대해선 반대입장이 절대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삼성 승용차공장의 부산유치 확정에 대해 대구 사람 10명중 5명 정도가대구에 대한 지역적 차별이라고 보고 있다.

매일신문과 여론조사기관인 온조사연구소가 7일 대구.경북거주 6백명을 상대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바에 의하면 60.1%가 정부조직 개편이 졸속 또는적절치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도 폐지}문제에 대해서는 대구.경북인 66.8%가 {반대}를 했으며 30.5%만이 찬성의견을 나타냈다.또 읍.면.동의 폐지론에 대해서는 59.7%가 반대했다.

내년 6월 실시예정인 지방선거의 연기설과 관련 49.3%가 {절대 반대} 입장을나타냈고, 19.8%는 {연기해도 좋다}는 의견이며 26.5%는 무관심을 보였다.지자체선거 연기 불가 입장은 고학력층일수록 강했다. 삼성승용차 공장건립의 부산결정에 대해서는 대구시민 53.8%가 지역차별이라고 응답했으며, 경북도민은 39.6%만이 같은 의견을 보였다.

이와동시에 삼성의 승용차 진출 허용을 부산에 대한 정치적 특혜로 보는 의견이 54.2%에 달했으며, 39.5%만이 입지여건상 적절한 조치라고 응답했다.이같은 부정적 견해는 회사원 전문직 학생층에 비해 자영업 서비스업종사자주부층일 수록 높았으며 특히 30-40대에서 삼성승용차의 부산 허용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광주에서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의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토지거래허가제의 부작용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개발공사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에서 2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인재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미국 국빈 방문 중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통역 없이 대화를 나누며 화제를 모았고, 트럼프 대통..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