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수산물검사소 수출업무 불편가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수산청이 동해안지역내 수출입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해왔던 국립수산물검사소 후포지소를 폐지, 포항지소로 흡수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수산물검사에 따른 지역업체의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수산청은 직제개편안을 통해 후포지소를 폐지하는 대신 서울사무소를 신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61년 도에 개설된 국립수산물검사소 후포지소는 영덕군 강구면에서 울진군 죽변면에 걸쳐 (주)태림외 26개업체의 수산물가공업체에서 생산하는 수출입수산물에 대한 각종 검사업무를 관장해왔다.

후포지소는 올해 이들업체서 생산가공된 제품7천5백t을 검사했다.이와관련 (주)태림 김기승상무(43)는 "후포지소가 없어질 경우 수출입업무가포항으로 이관 돼 시간·거리상 불편이 가중될 것"이라며 "물량이 적은 포항지소를 후포지소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립수산물검사소내 지소는 부산조조외 10개소가 있으나 이번 개편으로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유일하게 포항지소만 남게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광주에서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의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토지거래허가제의 부작용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개발공사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에서 2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인재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미국 국빈 방문 중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통역 없이 대화를 나누며 화제를 모았고, 트럼프 대통..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