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아파트관리비리 재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파트 관리업체들이 위탁관리 계약을 따내기 위해 입주자 대표 등에게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돈을 뿌린 사실이 검찰 수사결과 밝혀졌다.

아파트 관리 비리를 재수사해온 서울지검 특수2부(김인호·金仁鎬 부장검사)는 21일 신한영주택관리(주) 회장 양춘근(74), 율산개발(주) 대표 방규동(51), (주)무림교역 대표 이상정(64)씨,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모 아파트입주자 대표 백승돈(36·상업)씨 등 10명을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하고 16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미 자신들이 훑은 아파트관리비리 수사에 대해 검찰의 재수사가 진행되면서 "수긍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수사권 독립을 둘러싼 검·경간 갈등이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