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 전총장 직.간접 협박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옷로비 의혹사건의 최병모(崔炳模) 특별검사팀은 6일 김태정(金泰政) 전 검찰총장 부인 연정희(延貞姬)씨를 재소환, 사직동팀 최초보고서 추정문건의 입수경위 등에 관해 조사를 벌였다.

이날 연씨와 함께 특검에 출두한 변호인 임운희(林雲熙) 변호사는 "최순영(崔淳永) 전 신동아그룹 회장이 구속된 지난 2월11일 직후 신동아측이 '옷로비 의혹사건을 일간지 광고를 통해 폭로하겠다'는 등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김 전총장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연씨를 상대로 지난 1월21일 한국병원에서 강인덕(康仁德) 전 통일부장관 부인 배정숙(裵貞淑)씨에게 건넨 최초보고서 추정문건의 입수경위 및 출처, 1월8일 호피무늬 반코트를 반환하게 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다.

특검팀은 또 연씨가 지난 1월13~14일께 라스포사 사장 정일순(鄭日順)씨에게 반코트 배달경위를 해명하는 자술서를 작성해달라고 요청했는 지와 정씨가 반코트 판매경위를 해명하는 사신을 김 전총장에게 보내도록 부탁했는지 여부를 추궁했다.연씨는 이날 오전 10시15분께 변호인인 임운희 변호사와 함께 출두했으나 취재진의 질문에 함구한 채 조사실로 들어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