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아미 공단 택지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산 중방동 일대 경산 및 아미 공단 부지 4만여평이 주거.상업 지역으로 전환되고, 인접한 대평동 4만5천여평은 주택공사에 의해 택지로 개발된다.

경산시청은 현재 준공업지역으로 돼 있는 경산.아미 공단 부지의 용도 전환을 위해 상세계획을 수립 중이며, 올 연말쯤 완료되면 도시계획 결정 절차를 거쳐 투자업체가 나서는 대로 재개발토록 할 예정이다. 대평지구는 주택공사가 이미 땅을 거의 사들인 단계여서 빠르면 올 연말쯤 택지 조성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경산공단 내 (주)대봉의 김종섭 대표는 "두 공단은 1960년대 말 조성돼 30여개 중소업체가 가동됐으나 현재 정상가동업체는 10여개에 불과할 뿐 아니라 위치가 중심가여서 이전 필요성이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이들 지구는 대구와 인접해 있고 대구~영남대 사이 도로변에 위치, 주거 등 용지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시청 한규용 도시과장은 "입지 조건은 아주 좋으나 경기가 좋잖아 투자 희망 주택업체가 있을지는 다소 걱정"이라고 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