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적자원분야 국가경쟁력을 세계 10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 각 부처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만든 '국가인적자원개발 기본계획'이 처음으로 확정됐다.기본계획은 초중고교의 학교단위 자율성과 대학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정보통신기술 (IT)등 6대 전략분야 인력을 중점 양성하며 평생교육 체제를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한완상(韓完相)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17일 4대 영역 16개 분야별 인적자원개발 추진과제를 담은 '국가인적자원 개발 기본계획'보고서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계획에 따르면 국민 기초교육에 대한 학교단위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장학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국.공립학교를 자율학교로 선정해 교육과정과 학사운영에 대폭적인 자율성을 부여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