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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대형마트 규제·원전 비리 '송곳' 질의, 정수성 의원 '국감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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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새누리당 의원(경주)이 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뽑은 '201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대구경북 지역 의원으로는 유일하다. 경실련은 지난달 14일부터 20일 동안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상임위원회별로 적극적인 활동으로 국정 운영의 감시자 역할을 한 34명의 여야 우수의원을 선정해 이날 밝혔다. 경실련은 정 의원이 피감 기관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을 뿐 아니라 ▷수요예측 적중률 향상 촉구 ▷변종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 방안 마련 촉구 ▷중소기업 특허분쟁 지원정책 마련 촉구 ▷원전비리에 대한 고강도 대책 촉구 등 사회현상에 대한 맞춤형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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