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정순천 부의장이 상임대표로 있는 '새누리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5일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제15차 레드파워여성포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다가올 2016 총선을 대비하고 여성의원의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정순천 부의장은 "모든 문화는 여성으로부터 출발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성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라면서 "내년 총선에서도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성 정치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에 여성이 날개를 달고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전국 여성 지방의원들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들을 당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지난 2007년 발족됐다.
모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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