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대구대교구 매호성당, 헌혈로 생명나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천주교대구대교구 매호성당은 1일 최근 적정보유량이 크게 떨어진 혈액수급위기를 타개하고자 신자들이 나서 헌혈에 참여했다. 매호성당 제공
천주교대구대교구 매호성당은 1일 최근 적정보유량이 크게 떨어진 혈액수급위기를 타개하고자 신자들이 나서 헌혈에 참여했다. 매호성당 제공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헌혈 감소로 국내 혈액 보유량이 급감한 가운데 천주교대구대교구 매호성당(주임신부 김원조)은 1일 헌혈행사를 펼쳤다.

이날 헌혈행사에 참여한 신자는 모두 62명으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7월 현재 국내 혈액 보유량은 4.4일 분으로 적정보유량 5일 분에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위 매호성당 총회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수 없고, 장기간 보관도 어렵다"면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생명을 나눈다는 점에서 신앙 공동체가 앞장서야 할 사랑 실천"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