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구청, “동구 반려화분愛, 행복 꽃 피어나다”지속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우울감, 외로움 해소효과 ‘반려화분’어르신 500여명에게 나눔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역 내 홀로사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및 경로당에 반려화분 보내기 사업을 지난 7월부터 계속 펼치고 있다. '동구 반려화분愛, 행복 꽃 피어나다'라는 사업으로 동구청 직원의 인사이동 시 축하 선물로 받은 화분을 기탁 받아 관내 홀몸어르신 500여세대 및 경로당 10여 곳에 반려화분을 지원한다.

지역사회에 반려화분 나눔 문화 확산분위기 조성으로 유관단체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화(花)목(木)한 신암5동 경로당 화분나눔', '방촌동 행복화분 나눔', '동구보건소 반려 식물과 함께하는 Green Life'사업 등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주변 사람들과 만남이 어렵고 매일 다니던 복지관마저 문을 닫아 사회적 고립이나 우울감이 심화 될 수 있는 상황이다. 홀몸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기르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껴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구청 직원들이 더 많이 참여하여 연중 지속적인 사업으로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