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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힐링 버스킹 재개…9월 남은 주말 남·북아메리카 음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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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토)부터 27일(일)까지
대봉교 생활체육광장, 도청교(성북교 방향) 특별무대

대구문화재단, 힐링 버스킹 공연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 힐링 버스킹 공연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은 잠정중단 되었던 '힘내요 대구, 모두의 힐링–힐링버스킹'을 19일(토)부터 재개한다.

19일(토)부터 27일(일)까지 2주간 토·일 공연으로 오후 5시 대봉교 생활체육광장과 도청교(성북교 방향) 특별무대에서 진행된다. 4일차의 공연은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19, 20일은 남아메리카를 주제로 무대가 펼쳐진다. 이틀에 걸쳐 생활문화단체들의 ▷남미와 한국의 오카리나 연주 ▷남미 히피 색소폰 연주 ▷남미라틴댄스 ▷남미 앙상블 등의 무대가 준비돼있다.

26, 27일에는 북아메리카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이틀간 ▷브로드웨이 뮤지컬 갈라쇼 ▷북미 팬플룻여행 ▷미국팝송메들리 ▷하와이 전통음악과 춤까지 즐길 수 있다.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 프로그램인 힐링버스킹은 지난 7월 18일(토)부터 매주 토·일요일 저녁 7시부터 대봉교와 도청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지난 8월 22일(토) 수도권 확진자 증가로 남은 4회차의 공연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힐링버스킹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나 방문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여야 한다. 발열체크 후 개인 간 거리를 유지하며 공연을 관람하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 홈페이지(www.artinlif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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