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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상북도 평색교육 시책평가 3년만에 다시 대상 수상

포항시는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0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 분야에서도 경북 제1의 도시 위상을 빛냈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체제구축, 우수시책 추진실적 2개 영역으로 나누어 평생학습 추진조직 및 인력배치,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조례 제정, 주민의견 반영도, 평생교육예산의 적절성, 지역의 의지 및 노력도, 국․도비 공모실적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실시됐다.

포항시는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컨퍼런스 성공 개최를 비롯하여 경로당을 평생학습 배움터로 활용한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및 이와 연계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개최, 장량동 구 청사 리모델링을 통한 평생학습센터 설치 등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들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포항시는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평가에서 2013년 최우수상, 2014년 우수상, 2015년 대상, 2016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만에 다시 대상을 수상하면서 명실상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섰다.

양청직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다양한 방법으로 이어나간 성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포항 건설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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