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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팬사랑 담은 특별한 '패션센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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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월드스타'임에도 지민의 옷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소박한 모습은 팬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과 올해 1월 5일에 방영된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방탄'122~123화 '역 아바타 셰프' 편에서 지민은 시크한 블랙&그레이 패션 자켓을 착용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민이 착용한 그레이 재킷은 2015년 당시 팬이 선물한 옷으로, 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애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남다른 팬 사랑과 검소한 모습이 화제가 됐다.

지민은 평소 옷이나 악세사리등을 잘 관리해 좋아하는 옷은 오래 착용해왔으며, 특히 팬이 준 선물들은 오래 간직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해 왔다.

또한 지난 2018년 방영된 본보야지 시즌3에서 여행준비 당시 과거 팬이 선물해 준 반지라며 끼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영상이 방영된 후 반지를 선물했던 팬은 "비싼 반지도 아닌데 몇 년이 지나서도 간직하고 있다니 너무 놀랐고 감동이었다"며 지민에 대해 감동 글을 남긴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공항 입 출국 당시 팬들이 선물해 준 옷을 착용하는 지민의 팬서비스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지민이 2017년 9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삼색 고양이'라며 올린 삼색 가디건은 같은 달 'BTS컴백쇼'에서도 착용했으며, 2019년 월드투어 당시 브이라이브(2019.06.07)에서도 착용, 같은 해 달려라 방탄 EP 89~ 90화, 서울 파이널 콘서트 리허설 당시에도 입은 모습으로 팬들에게는 정겹게 느껴지는 익숙한 가디건이 되었다.

방탄소년단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바디프렌드 광고에서 입었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2018년 썸머 패키지때도 착용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세계 패션 산업 공식 인정으로 패션비즈니스 BOF500의 연감 '2019클래스'에 '모델 및 뮤즈'로 등재되고, 2019년 미국 남성패션지 GQ 금주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등 '패션의 아이콘'이자 '뮤즈'로 불리며, 남다른 패션센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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