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에 김기현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인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 위원장 “민생경제로 고통받는 경산 시민의 선택지 되도록 할 것"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 위원장.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은 3일 당무위원회의를 거쳐 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김기현(40) 경북도당 청년위원장을 인준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훤회는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254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공모 절차를 거쳐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경산지역은 양재영 현 지역위원장(경산시의원)과 김기현 경북도당 청년위원장이 신청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기현 청년위원장을 단수로 의결했고, 당무회의에서 이를 최종 인준했다.

김기현 위원장은 "인구 유출, 대입 정원 감소 등 지금 경산의 위기는 정치의 부재 때문"이라며 "민주당이 민생경제로 고통받는 경산 시민의 선택지가 되도록 당원과 함께 지역위원회 정상화를 통해 정치를 회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1야당으로 지난 22대 총선에서 경산지역 민주당 후보를 내지 못한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청년과 정치 신인에게는 기회의 블루오션이 되고, 당원 중심의 정당 실현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경산 민주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지역위원장은 경북 지역 유일 여성 청년 지역위원장으로,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은 문화예술 분야 인재로 2022년 경북 민주당 최초 청년 당원 선출로 경북도당 청년위원장이 됐다. 제22대 총선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전략 지역 비례대표 국회의원 경선 후보로 선정돼 대구·경북 당원 37%의 지지를 받으며 민주당의 험지로 불리는 대구·경북에 새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붙임. 사진자료. 1. 끝.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안전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최근 사고에 대한 대통령의 무관심을 지적했다. 그...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관광통역안내사의 역사 왜곡 해설 논란에 대해 심각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의원은 관광 ...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김경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에게 면접 질문을 미리 전달한 정황이 드러나며, 강 의원은 공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