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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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산업부장관  만나 대형 아웃렛 유치 협조 요청

    경산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산업부장관 만나 대형 아웃렛 유치 협조 요청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경북 경산)이 23일 조현일 경산시장과 함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아울렛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 당선인은 선거운동을 하던 지난 3월 11일에 이어 두번째 안 장관의 만남을 통해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사업지구를 당초 계획된 연구개발(R&D)과 제조업 중심에서 지식산업, 서비스, 유통이 결합한 복합경제산업지구로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즉 2단계 사업 지구 내 산업시설용지 일부(10만9천228㎡)에 대형 유통상업시설을 조성하고 지역산업거점 혁신클러스터를 만든다는 내용을 담았다. 유통상업용지 구획을 당초 계획(15만4천120㎡)보다 축소하는 안이다. 이 개발계획 변경안이 산업부를 통과하게 되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대형 아웃렛 조성이 가능해진다. 현재 해당 안건은 25일 산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결정을 앞두고 있다. 조 당선인은 대형 아웃렛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간 협력을 통한 기술혁신 및 제품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경산시와 인구가 비슷한 타(他) 지자체의 사례를 보면, 대형쇼핑몰 유치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1천50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776억원, 고용유발효과 1천311명 등의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조지연 당선인은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안덕근 장관을 만나 설명하고 설득했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20:59:13

  • 경산시,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시행

    경산시,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시행

    경북 경산시가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홍보 지원,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해 경영 애로사항 해결 및 자생력을 길러 주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서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융자 제외 업종 및 사치향락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모범납세자, 사회적 배려자는 선정평가 시 가점이 있다. 지원 내용은 ▷전문 컨설팅 ▷홍보 지원(전단지, 카탈로그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간판, 도배, 진열대, CCTV 등) ▷스마트화(키오스크, POS 등) 등이 있다. 선정 시 점포당 최대 1천400만원 이내에서 공급가액의 70%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홈페이지나 경상북도 경제진흥원(1800-873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점포 개선 지원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재기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활력 제고를 위해 실속 있는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4:24:17

  • 경산시립교향악단,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 5월 2일 공연

    경산시립교향악단,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 5월 2일 공연

    경북 경산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전희범)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 기획연주회를 연다. 피터의 마음 성장을 담은 이번 공연은 내레이션 음악동화로, 등장인물을 각각 악기로 표현한다. 피터는 현악기, 할아버지는 바순, 늑대는 호른, 사냥꾼들은 팀파니와 큰 북으로 묘사한다. 눈을 감고 소리에 집중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영상을 보는 것 이상으로 감동할 수 있고, 악기마다의 특징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함께 할 수 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23일 오후 12시부터 30일 오후 12시까지 발매한다. 잔여석은 공연 당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문의 경산시립교향악단(053-810-6618).

    2024-04-23 14:09:31

  • 대구경북 뷰티기업 5개 사, 경산으로 본사 이전…

    대구경북 뷰티기업 5개 사, 경산으로 본사 이전…"적극적 지원책에 매료"

    뷰티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경북 경산에 타 지역 뷰티기업 5개 회사가 본사를 이전했다. 22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 화장품 산업의 거점시설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최근 입주기업을 모집해 7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5개 기업은 타 지역에서 본사를 경산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입주하기로 했다. 대구 ㈜토니왕 사이언스와 ㈜제이스제이, 경주의 ㈜케이씨테크놀러지와 ㈜알래스카드림,김천의 ㈜토브 등이다. 이들 기업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화장품·뷰티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경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보고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 입주와 함께 본사 경산 이전을 결정했다. 특히 두피&모발 측정 관련 신기술을 지닌 ㈜케이씨테크놀러지와 화장품 기업인 ㈜토브는 경산시 K-뷰티 마케팅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3월 이탈리아 '2024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미용전시회'에 참가, 총 18만9천500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만큼 체계적인 뷰티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CGMP(미국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급 우수화장품 생산시설인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148종의 연구 장비를 갖췄다. 올해 우수화장품 시설 구축사업을 통해 ▷기업을 위한 화장품 제형 쇼룸설치 ▷생산에서 판매까지 원스톱 서비스 지원 ▷마케팅을 위한 스튜디오 구축 등 기업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시설을 개편하고 있다.

    2024-04-22 16:26:13

  • '경산2차 아이파크' 분양 계약 해제 절차 진행 중

    '경산2차 아이파크' 분양 계약 해제 절차 진행 중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에 745가구로 조성되는 '경산2차 아이파크' 아파트가 부동산 경기 약화로 인한 저조한 계약 등으로 공급계약 해제 절차를 진행 중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산 2차 아이파크 신탁사인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이 아파트 공급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계약 해제 접수를 받고 있다. 공사 시행사는 제이피개발, 신탁사는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시공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이다. 신탁사는 경산2차 아이파크 계약자에게 보낸 안내문을 통해 "최근 악화되는 부동산 경기 및 건설자재 원가 상승 등의 사유로 아파트 건설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짐에 따라 계약 해제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약 당시 이 아파트는 732가구 모집에 196건이 모집돼 평균 경쟁률 0.27대 1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청약 당첨자 중 미계약자가 속출하면서 지난 2월까지 총 745가구 중 24가구만 분양계약을 하고 나머지 721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았다. 이에 따라 신탁사와 시행사 측은 분양률이 극히 저조한 상태에서 건설자재 원가 상승 등이 겹쳐 현실적으로 아파트 건설이 어렵게 돼 공급계약서에 따라 계약의 해제 및 위약금 배상을 하는 등 분양을 취소한 후 적절한 시기에 재분양 여부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2차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3층, 전용면적 84~134㎡ 총 745가구 규모로,지난 2022년 10월 분양을 시작했다. 당초 입주예정일은 2025년으로 계획됐지만 공사 기간이 약 15개월 늘어나면서 2027년 입주로 연기된 바 있다.

    2024-04-22 14:28:26

  • 경산 외국인전용 대학기숙사에서 '홍역' 집단 발생… 코호트격리 등 방역 '비상'

    경산 외국인전용 대학기숙사에서 '홍역' 집단 발생… 코호트격리 등 방역 '비상'

    경북 경산의 한 대학교 외국인전용기숙사에서 해외 유입으로 추정되는 홍역이 집단 발생해 해당 기숙사를 코호트 격리(이동 금지) 하는 등 방역 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경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경산의 A대학교 외국인전용기숙사에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B씨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0일 입국한 B씨는 입국 다음 날부터 몸에 열이 나고 감기 증상 등을 보였다. B씨와 같은 기숙사에 생활하던 다른 유학생도 잇따라 확진되면서 지난 18일 11명이던 확진자가 지난 19일 16명, 21일 기준 모두 22명으로 늘어났다. 경산시보건소는 현재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또 이 기숙사 2~3층을 코호트 격리(이동 금지) 조치했다. 외국인 기숙사생 1천200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MMR 백신을 접종하고 이후 이상 반응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은 잠복 기간이 2~3주인 점을 감안하면 우즈베케스탄에서 입국 전에 이미 홍역에 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현재 확진된 학생들은 증상이 경미해 대증치료와 개별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산시보건소는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종료 시까지 방역상황실(경산시보건소·경북권질병대응센터·경북 감염병관리지원단)을 해당 대학에 내에 설치하고, 선별진료소 2곳을 운영해 홍역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A대학 인근의 다른 대학의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MMR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홍역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발진이 생긴 후 증상 발현 1~2일 전부터 증상 후 4일까지 감염이 전파되며 치사율은 낮으나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주로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므로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홍역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즉시 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지켜 감염병을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21 14:36:31

  • 경산시 생생국가유산사업 5~10월 운영

    경산시 생생국가유산사업 5~10월 운영

    경북 경산시가 압독국 문화유산인 사적 제516호인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다루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 사업을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의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생생국가유산사업)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돼 집중 육성형 생생국가유산사업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생생국가유산사업은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담아낸 문화프로그램이다. 올해 경산시 생생국가유산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는 경산지역 고대왕국인 압독국의 문화유산인 임당유적과 스마트 콘텐츠를 융복합해 실감 나는 체험과 흥미로운 교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찬란한 압독은 고분 속에 피어나고 ▷도전! 압독국 마인크래프트로 상상하기 ▷압량 문화 탐방대 압독과 임당유적을 만나다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전! 압독국 마인크래프트로 상상하기' 프로그램은 6~7월(총 4회) 영남대박물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체험활동을 한다. '찬란한 압독은 고분 속에 피어나고'와 '압량 문화 탐방대 압독과 임당유적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 키트를 제공하고 문화유산 탐방과 연계한 플로깅 프로그램을 펼친다. 자세한 사항은 2024 경산시 생생국가유산사업 홈페이지(https://gsvivid.modoo.at/)를 참조하면 된다. 최주원 경산박물관장은 "경산시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압독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활동과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지역문화의 발전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4-19 14:47:19

  • 한전MCS㈜ 경산지점· 경산시 어르신 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한전MCS㈜ 경산지점· 경산시 어르신 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한전MCS㈜ 대구지사 경산지점(지점장 노광석)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시미경)은 최근 경산지역 노인세대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한전MCS㈜ 대구지사 경산지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노인세대 취약계층 복지개선을 위한 사회적 역할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2024-04-18 13:48:59

  • 경상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소 지역사회 중심재활 직무역량강화 교육

    경상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소 지역사회 중심재활 직무역량강화 교육

    경상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김철현)는 16일 경상북도 동락관에서 경북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지역사회 중심재활(CBR)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은 ▷장애인 건강권의 이해 ▷경상북도 장애인복지 및 정책 현황 ▷경북권역재활병원 공공운영단 방문재활사업 ▷지역사회중심재활(CBR) 사업 안내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관리 실천사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보건소 지역사회 중심재활(CBR)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 장애인 중 보건 의료 미충족 대상자에 대한 건강보건 행태 개선과 병원에서 의뢰하는 장애인에 대한 조기 사회복귀를 목표로 장애인에게 지역사회의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철현 경상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센터장은 "이번 계기로 경북도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활성화하고 보건소 및 관련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장애인 건강권 향상과 의료접근성 보장에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7 13:28:16

  • 경산시·국제로타리3700지구·세명병원, 저소득층 300명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경산시·국제로타리3700지구·세명병원, 저소득층 300명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와 국제로타리3700지구(총재 정익균),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은 16일 세명병원 강당에서 저소득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으로 로타리클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300명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6천430만원을 지원한다. 경산시는 접종 대상자 발굴 및 신청접수 등 행정적 지원을, 세명병원은 경산시가 추천한 접종 대상자에게 16일부터 7월까지 순차적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정익균 국제로타리3700지구 총재는 "이번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2024-04-16 15:48:01

  • 경산시립합창단 '고택음악회'…24일 경산향교 마당

    경산시립합창단 '고택음악회'…24일 경산향교 마당

    경북 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김동혁)은 24일 오후 7시 경산향교(경산시 향교길 14-19) 마당에서 전통과 음악이 어우러진 고택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꽃피는 봄이오면', '그리운 사람', '그때 그 시절' 등 3개 테마로 구성했다. 지난 3월에 위촉한 김동혁 상임 지휘자의 첫 무대다. 연주곡은 바람은 남풍(조혜영 작곡), 나 하나 꽃피어(윤학준 편곡), 아버지(윤경미 편곡),엄마가 딸에게(조혜영 편곡), 바램(손민혜 편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진한서 편곡), 막걸리 한잔(이선택 편곡) 등으로, 고택의 멋스러움이 어울려 봄날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우천 시 별도 안내 없이 취소될 수 있다. 문의는 경산시립합창단(053-810-6668).

    2024-04-16 15:34:42

  •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 주민들과 상생 합의로 '탄력'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 주민들과 상생 합의로 '탄력'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실시하는 경북 경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증설사업이 최근 주민과의 협상 타결로 탄력받게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과 주민대표 김희종 용성면발전협의회 협상단 회장은 15일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입회 하에 협약서에 서명했다. 시와 주민들은 협상을 통해 ▷악취와 인근 하천 수질오염에 영향을 주는 용성면 고은리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과 양계장 등을 철거 정비해 종합복지센터 건립 ▷용성면 지역내 29개리에 마을별 10억원의 주민숙원사업비 예산 편성 등에 합의했다. 경산시는 주민숙원사업비 예산으로 도로와 하천, 마을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영농창고 및 복지시설의 설치를 직접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 입장차로 추진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던 사업이 주민과의 상생 약속을 통해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경산시는 앞서 용성면 용산리 247번지 일대에 하루 100톤(t) 처리용량의 기존 1단계 자원회수시설을 민간투자방식으로 준공, 2015년부터 민간업체에 위탁 운영해 왔다. 생활폐기물이 꾸준히 늘어 처치 곤란에 처하자 시는 지난 2021년 1월 경산클린에너지㈜와 민간투자사업(BTO-a) 실시협약을 체결, 총 사업비 439억원(민자 294억원 포함)을 들여 자원회수시설을 증설하기로 했다. 하루 소각시설 70t, 소각여열회수시설 1천900㎾, 하수찌꺼기 건조시설 10t 처리용량의 자원회수시설을 증설해 2026년 5월 준공하고 20년 동안 경산클린에너지㈜에서 운영한다는 구상이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실시계획 승인·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같은 해 8월 시설을 착공했다. 그러나 자원회수시설이 들어서는 용성면 주민들이 과도한 소각 처리량과 환경오염 우려를 들어 반대하면서 사업도 한동안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주민 협상단인 용성면발전협의회 협상단과 지금까지 5차례의 협상 회의를 열어 해결방안을 찾았고, 지난 2월 5차 협상회의에서 최종 합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해와 양보로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용성면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주민 감시활동을 적극 보장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자원회수시설 설치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7:05:45

  • 경산시, '제9회 삼성현 백일장·미술대회' 참가 신청 받아

    경산시, '제9회 삼성현 백일장·미술대회' 참가 신청 받아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다음달 4일 개최하는 '제9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의 참가 사전접수를 오는 26일까지 받는다. 이번 대회는 백일장과 미술대회 2개 부문으로 열린다. 백일장은 경산시 소재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 운문부와 산문부로, 미술대회는 경산시 소재 유·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 그림, 서예 부문으로 진행한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접수는 이달 26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2~13시 제외) 받는다. 대회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방문 또는 전화(053-804-7333)로 신청할 수 있다. 단체 경우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도 있다.

    2024-04-15 17:05:01

  •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과 법무법인YK, 법률자문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과 법무법인YK, 법률자문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윤진필)과 법무법인YK 대구지사(지사장 곽태영)는 12일 경산산업단지내 입주업체의 업무수행중 필요한 법률자문과 소송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입주업체 무상 법률자문 ▷분쟁 소송에 대한 소송대리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협력사항 등이다. 윤진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가장 취약점인 법률자문을 법무법인 YK에서 기업체 뿐만 아니라 근로자 개인의 문제들까지도 문의· 상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YK는 대한민국 10대 로펌 중 하나로 250여 명의 변호사와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120여 명의 고문,자문위원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4-12 17:27:26

  • 청도군새마을회와 세명병원 상호협력  MOU 체결

    청도군새마을회와 세명병원 상호협력 MOU 체결

    경북 청도군새마을회(회장 전인주)와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은 12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청도군 새마을회 회원들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2 17:16:12

  • 다윗은 어떻게 골리앗을 이겼나…조지연, TK 첫 30대 여성의원에 이름 올렸다

    다윗은 어떻게 골리앗을 이겼나…조지연, TK 첫 30대 여성의원에 이름 올렸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 만 37세 여성인 조지연 당선인(국민의힘·경산)이 4선 출신인 친박계 좌장 최경환 무소속 후보를 초접전 끝에 꺾고 승리하자 나온 반응이다. 개표 과정에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조 당선인은 43.43%(6만2천411표)를 득표해 42.27%(6만746표)를 얻은 최 후보에 불과 0.16%포인트(1천665표)차 신승을 거뒀다. 조 당선인은 대구경북(TK) 역대 첫 30대 여성 국회의원에 이름을 올리는 기록도 세웠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경산의 변화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절실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욱 겸손하게 국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정계 입문을 함께한 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을 지낸 조 당선인은 대통령의 복심 또는 찐윤 인사로 꼽힌다. 윤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주요 행사의 사실상 모든 메시지를 보고하고 수정하는 역할을 맡아 "대통령의 머릿속에 있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 당선인은 상대적으로 늦은 시점인 지난해 12월에서야 출마를 선언해 선거운동 초반까진 이미 지역 기반을 탄탄히 다진 최 후보에게 열세를 보였다. 이때부터 지역 정가에서는 경선 선거전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비교하며 조 당선인의 낙선을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조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지역민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시작했고, 막판엔 중앙당으로부터 집중적인 지원을 받았다. 특히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경산을 두 차례나 찾아 조 당선인의 지지를 호소한 것이 보수 표심 분열을 막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무소속 후보 복당 불허를 거듭 천명하며 최 후보의 지지세 확산도 차단했다. 아울러 조 당선인은 친박계 좌장이었던 최 후보를 대상으로 박심(朴心)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는 데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당선인(국민의힘·대구 달서구갑)의 경산 지원 유세까지 받으며 보수 진영 결집을 꾀한 것이다. 조 당선인이 22대 국회에 입성함에 따라 지역 정치권에도 세대교체와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스템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및 팹리스 기업유치 ▷대형복합쇼핑몰 조속 유치 ▷교육발전특구·국제화특구 유치 등 지역 핵심 현안 추진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2024-04-11 17:31:51

  • 조지연, 당선 인사

    조지연, 당선 인사 "더욱 겸손하게 국민 섬기겠다"

    조지연 당선인(국민의힘·경산)은 11일 오전 경산시 중방동 경산오거리 캠프 앞에서 당선 인사를 했다. 조 당선인은 배한철 선대위원장(경북도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등과 함께 충혼탑 참배를 마친 뒤 조현일 경산시장을 만났다. 경산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하면서 감사의 표시를 했다. 조 당선인은 이날 오후에는 유세차량에 탑승해 경산 지역을 돌며 성원해 준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감사를 표하며 당선 인사를 했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경산의 변화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절실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욱 겸손하게 국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뛰겠다. 시민들께 약속한 미래 반도체 수도 경산, 교육특별시 경산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을 실현하고 불체포특권 금지 등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등 정치를 혁신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조 당선인은 또 "늘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뛰겠다"고 했다. 한편 22대 총선 대구·경북 최대 격전지인 경산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가 6만2411(43.43%)를 득표해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4선의 최경환 무소속 후보를 1천665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2024-04-11 14:49:11

  • '골리앗' 이긴 정치 신인  조지연 당선 요인은?

    '골리앗' 이긴 정치 신인 조지연 당선 요인은?

    '찐윤' 출신 국민의힘 조지연(37) 후보와 박근혜 정부 시절 '친박계 좌장'으로 불리던 무소속 최경환(69) 후보의 대결로 22대 총선 대구경북 최대 격전지로 관심을 모았던 경산선거구에서 피말리는 접전 끝에 조 당선인이 결국 승리했다. 총선에 처음 도전한 30대 정치 신인인 조 당선인은 경산에서 제17대부터 내리 4선을 역임하면서 박근혜 정부 때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역임한 최 후보를 이기는 돌풍을 일으켰다. 모두 14만6천793명이 참여해 투표율 63.5%를 기록한 경산선거구에서 조 당선인은 43.43%(6만2천411표)을 득표했다. 42.27%(6만746표)를 얻은 최 후보를 1.16%(1천665표) 차이로 따돌렸다. . 이어 진보당 남수정 후보가 7.99%(1만1천488표), 녹색정의당 엄정애 후보가 6.29%(9천44표)을 얻었다. 경산은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보수 텃밭 지역구다. 최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이 어렵다고 판단해 일찌감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총선에 뛰어들었다. 멈춰선 경산 발전의 재시동을 걸어 경산 경제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며 4선의 '인물론'을 내세우며 표밭을 갈았다. 조 당선인은 윤두현 의원의 불출마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상대적으로 뒤늦게 총선전에 뛰어 들었다. 집권여당의 깨끗한 정치 신인으로 윤석열 정권의 성공을 위해 승리를 위해 표를 몰아 달라고 호소했다. 경산 지역에서는 정치 경력과 인지도 등을 감안해 조 당선인과 최 후보의 대결을 '다윗 대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선거 초반 최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섰다. 그동안 발표됐던 7개 여론조사에서 6개가 모두 최 후보의 오차범위 밖 승리를 예상했고, 남은 1곳도 최 후보의 오차범위 내 우위로 나타났었다.(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 자료 참조) 이 같은 상황에서 조 당선인이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최종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은 뭘까? 국민의힘은 경산의 보수 표심이 최 후보와 나눠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당력을 집중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두차례 경산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는 조지연 뿐이라고 힘을 실었다. 또 무소속 후보의 당선후 복당 불가론을 천명하면서 최 후보의 지지세 확산을 차단했다. '친박 좌장'이었던 최 후보를 대상으로 '박심' 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는 데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국민의힘 유영하 후보가 경산시 하양읍 유세에 동참해 박 전 대통령을 끝까지 지킨 후보가 자신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조 당선인은 "낡고 부패한 정치인으로 범법자인 이재명과 파렴치한 조국 정당과 싸워 이길 수 없다"며 깨끗한 정치신인인 자신이 이들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강조하며 득표전을 펼쳤다. 그는 또 자신이 당선되면 "윤 대통령을 경산에 모시고 시스템반도체 생산기지 구축과 경산지식산업지구내 대형 명품 아웃렛 유치, 대구도시철도1,2호선 순환선 연결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을 한꺼번에 해결 하겠다"며 힘있는 집권여당 후보가 경산을 발전시킬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선거운동 막판 수도권 등에서 야당의 일방적인 승리가 예상되면서 여론조사에 표심을 드러내지 않았던 숨은 보수층들이 결집한 것이 당선 요인이 됐다는 평가다. 또 경산 지역 야권 성향표가 진보당 및 녹색정의당 후보들에게 14.28%(2만532표) 가는 등 '소신 투표'가 이어진 것도 초박빙 승부에서 결정적인 변수가 됐다는 분석도 있다.

    2024-04-11 11:25:57

  • '거물' 최경환 꺾은 조지연

    '거물' 최경환 꺾은 조지연 "정치개혁 약속지켜 신뢰받는 정치하겠다" [영상]

    30대 여성 정치 신인이 4선 국회의원을 지낸 관록의 '친박계 좌장' 을 꺾었다. 대구경북 최대 격전지인 경북 경산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조지연(37) 후보가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4선의 무소속 최경환(69) 후보를 1천600여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조지연 당선인은 "지지해 주신 경산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말 새로운 경산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절실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더욱 겸손하게 더욱 낮은 자세로 우리 시민들과 함께 경산 발전을 위해서 더욱 애쓰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조 당선인 "선거를 나설 때부터 늘 겸손하게 늘 시민들 곁에서 더 밀착해서 가야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 마음 그대로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도 정말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 속으로 파고들어야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에 입성하면 저가 정치 개혁 과제들에 대해서 1호 공약을 내세운 만큼 우리 정치가 새롭게 변화시키고 혁신하는데 목소리를 내고 싶다. 또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을 실현하고 불체포특권 금지 등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에 앞장 서는 등 정치개혁 약속을 꼭 지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당선인 "미래 반도체 수도 경산을 만들기 위해 시스템반도체 앵커 기업을 반드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교육특별시 경산을 위해서 교육발전특구와 교육국제화 특구를 반드시 유치해 우리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일자리가 풍부하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주 여건의 핵심"이라고 강조한 뒤 "경산 발전을 위해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교육받기 좋은 도시 경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 승리 요인은 경산의 새로운 힘과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보고 있다"면서 "더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할 때처럼 항상 우리 시민들을 섬긴다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04-11 03:46:52

  • 경산선관위, 사전투표에서 투표지 촬영·공개한 유권자 고발

    경산선관위, 사전투표에서 투표지 촬영·공개한 유권자 고발

    경북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투표지를 촬영해 SNS에 게시한 A씨를 경산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경산시민회관 1층에 마련된 경산시 동부동사전투표소의 기표소 내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지역구 및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투표지 각 1매를 촬영해 같은 날 본인이 가입한 후보자의 네이버 밴드 계정에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 제167조(투표의 비밀보장) 제3항 및 제241조(투표의 비밀침해죄) 제1항에 따르면 선거인은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공개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지를 촬영 및 공개하는 행위는 평온한 선거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로 법률에 따라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4-10 1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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