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명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가 일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9시 8분쯤 대명시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시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32대, 인원 91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은 오후 10시7분쯤 완전히 잡혔다.
이번 화재로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갑작스럽게 시작된 불로 인해 시장에 있던 5명이 대피했다. 또한 시장 내 상가와 통로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시장 안에 있던 한 옷 가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안동 방산업체 입주제한 조례로 주민 분열 격화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광주엔 반도체 짓고, 50년 소음 견딘 예천엔 또 전투기…주민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