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가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262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지방소멸 대응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구조개혁·경영체질 개선 등 혁신을 단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혁신부문에서 빛났다. 지방공기업 경영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단과 실무팀장이 동시에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정부 정책인 지방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준수해 2023년 행안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수익성 중심의 경영목표를 수립해 매년 10% 이상 사업 수입을 달성했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7년 연속 안전사고 10% 이상 감소하는 등 공단 설립 이래 중대재해 'ZERO'를 달성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김정화 이사장은 "한 번도 받기 힘든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3년 연속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공단은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ESG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 실현과 혁신을 통해 고객편익과 복리증진으로 군민이 빛나는 달성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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