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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4시간 군민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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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종합상황실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이달부터 재난종합상황실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2025년도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안전재난과에 상황운영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해 연중무휴 365일 빈틈없는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강화한 것이다.

상황운영팀 전담 인력은 24시간 교대 근무로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상황 전파, 초동 상황 보고,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 신속한 조치를 담당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해'재난종합상황실 운영 규정'을 전면 개정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전담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그동안 재난종합상황실이 본청 당직 근무 형태로 운영되던 것을 24시간 전담 체계로 개편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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