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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문화갤러리, 달서구미술협회 초대전 '봄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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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소속 작가 61명 참여

추영태, 봄의 왈츠.
추영태, 봄의 왈츠.
김춘자 작
김춘자 작
조명희, Happy Spring-50425.
조명희, Happy Spring-50425.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문화갤러리에서 달서구미술협회 초대전 '봄은 온다'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인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공기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달서구미술협회 소속 작가 61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수묵화,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긴 겨울을 지나 새롭게 시작되는 계절의 변화와 생명의 기운, 따뜻한 봄의 정서를 담아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예술을 통해 봄의 따뜻한 기운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3일 오후 3시에 오픈 행사가 열리며, 전시는 2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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