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 창립총회 개최…초대 회장에 이미연 교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21일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 제공
지난 21일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 제공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Korea Piano Pedagogy Association·KPPA)가 지난 21일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는 피아노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연구에 반영하고, 지도자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올바른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구성됐다. 향후 정기 세미나와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도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초대 회장에는 이미연 영남대학교 예술대학 피아노전공 교수가 추대됐다. 이 교수는 2018년부터 '피아노위크' 예술감독을 맡아왔으며, 현재 '앙상블 딥스'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학회는 지도자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즐겁게 소통하는 '살아있는 교육 공동체'를 지향한다"며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피아노 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될 올바른 음악 교육의 이정표를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창립총회에는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이성원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자리해, 학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학문적 기반 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이지음(수창초 3), 백서빈(포항제철중 1), 유지민(경북예고 3) 학생 등 미래 음악 인재들의 특별연주도 이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