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6분쯤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신고 접수 6분 만인 낮 12시 4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력을 집중 투입했다.
현재 소방대원들은 공장 내부 인명 검색과 함께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구치소서 넘어진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누가 부담하나…15일 선고
서영교 "대통령은 국가원수, 행정부 장은 국무총리" 발언 와글와글
李대통령, "손 더러워 쑥스럽다"는 상인 손 잡았다…악수하고 사진까지
[단독]에코프로, 1조5천억원 투자한 헝가리 공장 어쩌나…가동 4개월만에 영업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