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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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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억원 인센티브 확보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자 평가'에서 신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1위, 한울 기본지원사업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평가 결과 울진군의 신한울 기본지원사업은 계량평가 63점, 비계량평가 43점 등 총 106점을 획득해 전국 1위에 올라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됐다.

한울 기본지원사업도 계량평가 62점, 비계량평가 43.3점 등 총 105.3점을 받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은 비계량평가에서 전체 최고점인 43.3점을 획득해 사업계획 수립과 관리, 성과 환류 등 사업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시행자로 선정됨에 따라 울진군은 2027년도 발전소주변지역 기본지원사업비에 2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 받는다.

군은 추가 확보되는 사업비를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발굴부터 집행, 성과관리, 정보공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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