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 창녕 현장 투어 통해 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 호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창녕 교동 고분군을 방문한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 교동 고분군을 방문한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은 지난 29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가야 문화를 소개하는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현황과 역사적 가치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및 창녕박물관을 둘러보며 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가야사의 중심지로서 창녕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 정책을 추진하고 세계유산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의 이번 방문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서 창녕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