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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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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추진위원회 실무회의 모습. 성주군 제공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추진위원회 실무회의 모습.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최근 실무회의를 열고 오는 10월 3~4일 수륜면 수성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친환경 농촌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방문객 안전·편의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 가야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판매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를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동희 메뚜기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축제 성공의 열쇠"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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